모집인원이 101명이에요. 학과별 인원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애초에 발표한 85명보다 16명 증가한 인원이에요.
올해 교율 환경의 변화 중 하나가 자유전공이 신설된다는 것입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여러 가지 탐구를 더해보고 전공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사범대학에서도 국어교육학과, 영어 교육학과, 교육학과, 수학교육학과를 선발합니다. 사범대를 선발하는 약술형 논술대학입니다. 예체능 에니메이션 전공도 선발하는 것이 특이한 사항입니다.
수능최저 학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