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내신 대비 얼마나 해야할까요? (vs 약술형 논술 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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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4-08 18:33본문
내신 20%, 논술 80% 을지대 수원대 한신대 한국공학대 4개교![]()
강남대학교는 총 10문항으로 구성되며, 문항당 10점으로 논술 점수는 100점입니다. 여기에 기본점수 700점과 교과 200점을 더해 총 1,000점 만점 구조입니다. 국영수사과한 교과 공통과목, 선택과목 중 상위 20개 과목을 반영합니다. 등급별 점수를 보면 5등급, 6등급, 7등급 사이의 점수 차이는 단 2점에 불과하고, 7등급과 8등급 사이의 점수 차이도 6점 정도에 그칩니다. 이를 1문항당 배점과 비교해보면 내신의 불리함이 아주 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강남대는 내신 8등급 이내라면 비교적 무난하게 도전 가능한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원대학교는 총 15문항, 문항당 10점으로 논술 점수는 150점이며, 여기에 기본점수 650점과 교과 200점을 더해 1,000점 만점입니다. 인문: 국영수사, 자연: 국영수과 교과별 상위 5과목을 반영하고 잘한 교과에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내신 평균보다 대학 산출 내신이 더 높게 나옵니다. 이렇게 산출된 내신 기준 6등급까지는 1등급간 점수 차이가 –2.5점에 불과하지만 6등급에서 7등급으로 내려가는 순간 약 22.5점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는 논술 2문항 이상에 해당하는 점수 차이와 맞먹기 때문에 6등급 이하는 합격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을지대학교 역시 내신 반영이 20%를 반영하고, 논술고사 총 14문항, 문항당 10점으로 논술 점수는 140점이며, 기본점수 660점과 교과 200점을 더해 총 1,000점 만점입니다. 국영수사과한국사 전과목을 반영하지만 수원대와 유사하게 내신 6등급까지는 1등급간의 점수 차이가 –4점으로 크지 않고 내신 6등급에서 7등급으로 이동할 때 무려 40점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는 6등급 이하에서 실질적인 내신 영향력이 매우 큰 대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을지대는 내신 7등급의 합격 가능성이 낮고, 6등급 이내 학생이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약술형 논술 400점과 교과 100점을 더해 총 500점 만점 구조입니다. 여기서 약술형 논술 400점은 논술 150점과 기본점수 250점으로 구성됩니다. 국영수탐 중 각 교과별 상위 4과목씩만 반영하고, 내신 5등급까지는 등급간의 점수가 단 –1점 차이, 5등급에서 6등급 간에도 –2점 차이에 불과합니다. 6등급과 7등급 간에는 –14점 차이로 약간 큰 차이를 보이나 1문항당 실제 배점이 15점 또는 22.5점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내신 7등급까지도 논술 실력으로 충분히 만회가 가능한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신대학교는 총 15문항, 문항당 8점으로 논술 점수는 120점이며, 기본점수 680점과 교과 200점을 더해 총 1,000점 만점 구조입니다. 국영수사과 교과 중 12과목만을 반영하고 7등급까지는 등급 점수 차이가 –2점에 불과합니다. 다만 내신 7등급에서 8등급으로 내려갈 때 약 -8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8등급은 합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7등급까지는 충분히 합격 가능한 범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을지대와 수원대를 제외하면 내신 7등급도 약술형 논술에서 크게 불리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약술형 논술 대학 가운데 내신 실질 영향력이 가장 큰 대학은 을지대, 수원대로 내신 6등급 이내여야 합격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본인 내신 등급별 중간 기말 고사 학습 비중은?
위와 같은 내신 실질 영향력을 고려하면
내신 3~3.5등급 전후 학생으로 타 교과전형과 종합전형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우 학생부 경쟁력도 완전히 놓치기 아까운 편이기 때문에, 논술 준비를 하더라도 내신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신 4.0~5.5등급 구간은 1학기 내신에서 큰 상승을 무리하게 노리기보다는 현재 성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향이 더 현실적입니다. 평소에는 학교 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필기와 기본 정리에 충실하고, 본격적인 내신 대비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간(7일 전후)에 집중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내신이 5.5등급 이하이면서 을지대나 수원대를 목표로 하는 경우에는 논술 준비에 무게를 두더라도 내신 관리를 지속적으로 충실하게 해야 합니다.
내신 6등급 이하 학생 역시 수시 6회 지원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내신 관리가 여전히 중요합니다. 특히 내신을 7등급 이내로 유지하는 것을 하나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고, 평소에는 수업 중 필기와 정리를 챙기면서 시험 기간 약 7일 전에 중간·기말고사 대비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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