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어 대학 기출 모의 + 학원 제작 총 20회 모의고사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국어 수업 방식: 실전 모의고사 실시 후 해설 강의

- 2025학년도 가천대 대학 모의에 신유형있음 참고하세요.
- 문제 중심의 강의이지만 어려운 지문은 일부 요약 정리 필요함(수업진도 고려)
- 수학이 어렵습니다. 국어는 스피드하게 풀고 고득점을 받아야 하니 겸손한 자세로 확인 학습해야 합니다.
- 수특 수완 출제 비중 6:4에 맞게 문항 배정

 독서, 문학, 화작, 언어, 고1 국어가 시험범위입니다. 최근 독서>문학 순으로 출제 비중이 높고 그 외 인문은 화작, 언어 각각 1문항, 자연은 화작1문항 출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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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학도 대학 기출 모의 + 학원 제작 총 20회로 진행을 합니다.

실전 모의 후 해설 강의 또는 바로 해설 강의

수학 9문항(7번~15번까지)
- 인문 자연 수학 약간 난이도 차이가 있지만 공부할때는 문과 학생도 9문항 다 공부해야합니다. 인문의 경우도 고난이도 2문항 정도 출제.
- 하지만 학생들이 혼자 실전 연습할 경우
  인문은 1번~9번 국어와 10번~15번 수학을 자연은 1번~6번 국어와 7번~15번 수학을 80분에 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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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약술형 논술은 논술이 아니라 주관식 시험입니다. 그래서 첨삭은 시간 낭비일수 있습니다.

가천대의 경우 수학 채점기준이 단순하기 때문에 답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즉, 다음 단계의 풀이 과정으로 넘어 갈때 수학적 성질이나 원리를 정확하게 밝혀주는 정도로만 답안을 작성하면 되기 때문에
수리논술처럼 첨삭은 불필요하고, 강의시 이를 학생들에게 정확하게 인지시켜주기만 하면 됩니다.

수리논술은 제시문, 대문항, 소문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고도의 추론능력이나 논증능력이 필요하고
 거기에는 채점 기준이 엄격할 수 밖에 없어서 첨삭>리라이팅>재첨삭이 강의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쉬운 수능형 단일 문항으로 계산 능력, 문제 해결 능력정도가 있으면 되는 것이 약술형입니다.
3점짜리 난이도 정도 한 문항에 사용되는 원리가 많아야 3개 정도에 불과하여
채점 기준이 단순합니다. 첨삭은 시간낭비일 수 있고 합격가능성을 저하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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