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천대 2018학년도 화학생명공학과 합격자 70%의 내신이 3.4, 적성고사 50문항 중 37.1개 였습니다. 가천대의 경우 간호학과 등 보건계열이 입결이 가장 높은데 화학생명공학과도 보건계열 못지 않게 높은 입결을 보입니다. 합격자 70% 컷이란 예를 들어 A학과 모집인원이 100명이라면 최종합격자 100명 중 70등에 해당하는 학생의 성적입니다.

학생의 경우 내신 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내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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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천대 3월 모의고사 성적을 보니 실력이 가천대 적성 준비하기에 충분한 실력입니다. 다만  가천대 측에서는 의도적으로 3월, 5월 모의고사를 조금 쉽게 내는 경향이 있고 실제 적성고사는 난이도가 상당히 더 높습니다. 참고하세요.


3. 학생의 경우 학종도 준비하고 정시도 준비하고 여기에 적성고사까지 준비한다면 조금 부담 감이 클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은 학생의 6월 모평 성적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정확하게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수학을 가형으로 정시를 대비하면서 적성고사를 준비한다면 정말 부담스러운 부분입니다. 적성고사는 문과수학 중심으로 출제되니 학습부담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수학 나형으로 정시를 준비하면서 적성고사를 대비한다면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적성고사는 핵심 내용 중심으로 대비하기 때문에 적성대비는 수능대비에 자동으로 도움이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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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월 모평 국수영 평균 3등급이하인 경우 적성고사는 대비를 빨리할수록 합격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유는 제한된 공부에너지를 분산하여 국영수탐 4과목 수능대비하는 것 보다  공부에너지를 집중하여 국수 혹은 국수영 적성고사 과목에 집중하면 당연히 합격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저희는 365일 적성고사만 연구하고 강의를 합니다.  당연히  학원 도움을 받으시면 합격가능성이 2배 이상은 높아지지 않을 까요? ㅋㅋ 자랑하기도 뭐하고 안하기도 뭐하고 ㅜㅜ

적성고사 1문항 차이로 합격, 불합격이 갈리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실력이 있는 학생의 경우 그 1문항 더  맞추기 위해서 학원다닌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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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월 모평 국수영과 등급과 백분위를 알려주시면 다시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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