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술형 논술 실시 대학

2026학년도 약술형 논술로 가천대 1,036명, 강남대 <신설>359명, 고려대 세종(자연) 98명, 국민대<신설>230명, 삼육대 148명, 상명대 85명, 서경대 173명, 수원대 450명, 신한대 107명, 을지대 251명(사회기여 및 배려대상자 37명 포함), 한국공학대 280명, 한국기술교육대(자연) 147명, 한국외대 글로벌(자연) 76명, 한신대 237명, 홍익대 세종 (자연) 120명 총 15개 대학에서 3,797명을 선발합니다.

약술형 논술을 지원할 수 있는 자격에 대해서는 모든 대학이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해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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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그 학교가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특성화고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졸업 예정자는 현재 고3 재학생을 말하며, 졸업자는 재수생, 삼수생 등 N수생을 의미합니다. 법령에 의해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는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외국계고등학교 졸업자 등을 포함합니다.

이를 종합하면 고졸학력이 인정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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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술형 논술은

전통있는 전문학원 목동씨사이트에서!

​ 약술형 논술은 국어, 수학 중 1과목 또는 2과목만을 공부하면 되고, 특히 수학 시험 범위가 수1, 수2에 불과합니다. 국영수탐 4과목을 대비해야 하는 수능에 비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상당한 차이로 적다고 할수 있습니다. 더불어 공부해야할 교재도 EBS수특, 수완에 제한되어 있는 점과 난이도가 쉬운 수능 난이도를 유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장기간 학습해도 평균 1등급을 올리기 어려운 수능과 달리 교과 핵심 개념을 위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만 하면 단기간 실력 향상도 가능합니다. 즉, 고3 때에 열공하면 모든 불리한 상황을 뒤집고 인서울 혹은 경기권 이상의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시험입니다.

2026학년도 약술형 논술 대학의 세부 사항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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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 대한 무단 도용이나 전재는 15년 째 약술형 논술(구 적성)만을 연구하고 강의하는 저희 학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저희가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음을 유념하시고 추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모니터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