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비고

화법작문

화법

★★

협상 쟁점 파악, 지문 내용 파악

작문

★★★

글쓰기 전략, 반박 전략, 고쳐쓰기

문법

음운

★

음운의 변동

단어

★

사전에 제시된 단어 파악

문장

담화

국어사

★

중세 국어 객체 높임 선어말 어미

문학

고전시가

★★

표현상의 특징, 작품의 이해

고전소설

★★

표현상의 특징, 작품의 이해(내/외재적 접근)

현대시

★★

표현상의 특징, 작품의 이해

현대소설

★★

표현상의 특징, 작품의 이해(내/외재적 접근)

극과수필

독서

인문사회

★★

글의 세부 정보 및 핵심 정보 파악

과학기술

★★

글의 세부 정보 및 핵심 정보 파악

예술기타

기타

어휘

관용표현

해당 사항 없음

어문규정

해당 사항 없음

자료해석

문장배열

문법 문항에 포함

단문형

독서

해당 사항 없음

총평

1. 수능과 유사한 영역과 유형의 문제 지향. 난이도는 수능의 75% 수준임. 문제 유형은 유사하나 선택지 난이도가 비교적 쉽게 구성되어 있음. 즉, 국어의 기본적인 개념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함.

2. 교과형 적성의 전 영역에서 출제됨.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에 대해 전반적인 대비가 필요함.

3. [독서]보다 [문학]의 지문 구성이 높음.

4. 수능에서의 [문법] 영역은 두 가지 이상의 개념을 복합적으로 물어보는 문제의 출제 빈도가 높은 반면 적성에서는 문법의 필수적인 개념을 확인하는 유형이 주를 이루므로 문법 개념에 기초적 이해가 필요함.

5. 적성의 [문학]은 각 갈래의 기본적인 이론을 중심으로 이해하고 감상하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품은 EBS 교재와 교과서를 중심으로 선정되어 있음.

6. [독서]는 인문사회와 과학기술 소재를 골고루 내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지문이 긴 편은 아니지만 생소하고 난해한 내용이 출제되므로, 글의 전개 방식을 파악하고 핵심 정보와 세부 정보를 중심으로 이해해야 함. 평소 EBS 교재를 활용하여 인문사회 및 과학기술 영역의 배경 지식을 정리해 두는 것도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