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문과 최고학과 : 미디어문예창작

- 입결을 보실 때 자신의 고려대 세종 내신 산출한 결과를 가지고 아래 학생부 실질 반영률을 참고하여 내신에서 몇 문항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 고려대 세종 미디어문예창작 2020학년도 합격생 내신 평균 3.9 적성고사 평균 40문항 중 30개이었습니다. 고려대 세종 적성고사 전형은 내신 성적과 적성고사 성적 합산하여 학생을 선발하므로 실제 합격자 가장 낮은 내신은 5.1일수도 5.8일 수도 있습니다. (고려대 세종 발표 글로벌경영학과 내신 5.8인 학생도 합격)

고려대 세종 미디어문예창작 내신 평균 3.9이면 고려대식 점수로 약 542점입니다.

고려대 세종 내신을 산출한 본인의 점수를 가지고 내신 약 542점인 학생보다 몇 문항을 더 맞추어야 하는지, 또 현실적으로 맞출 수 있는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내신 낮은 학생이 가끔 ‘적성고사 만점을 받으면 미디어문예창작 합격가능 하냐?’고 질문을 하는데 이는 죄송하지만 비현실적인 질문입니다.

고려대 세종 적성고사 1문항 당 10점입니다. 고려대 세종 내신 산출점수가 500점(6등급)이면

고려대 세종 미디어문예창작전공 안전하게 합격하기 위해서는 내신 542점인 학생보다 내신에서 -42점 불리하니 4문항만 더 맞추면 합격이 가능하고 이는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려대 세종 적성고사 난이도와 미디어문예창작전공 입결을 고려하면 다른 학생보다 더 맞출 수 있는 문항은 최대치 +6문항 정도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미디어문예창작전공 현실적 합격가능성이 있는 고려대 세종 내신점수는 최소 480점은 나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