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동씨사이트입니다. 

금년도 약술형 논술 대학은

총 13개 대학에서 약 3,300명 이상의 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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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만만치 않은 숫자로 3.5등급 이하로 수시나 정시로 인서울 대학에 합격이

모호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약술형 논술 수학의 시험 범위를 살펴 보고

효과적인 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소개해드릴테니 주목해서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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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질문하는 것 중

"간호학과는 수리 논술을 봐야 하나요?"

"미적분을 선택했는데, 확률과 통계와 기하도 공부해야 하나요?“

“합격하려면 다 맞추어야 한다고 컨설팅 업체에서 들었는데 너무 어렵지 않나요?”

라는 질문들이 가장 흔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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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모집요강이나 입시결과만 확인해도

쉽게 알 수 있는 사항인데 왜 이런 질문이 나올까 의아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한편으로는 학생이나 학부모님이 잘 모르시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입시 업체에서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인 것은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 분야만 전문적으로 수업하는 저희가 오늘 제대로 분석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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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시험이 수리논술과 다르다는 것부터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확인은 아주 간단합니다.

예시 문항 2개를 비교해보면 간단하게 아실거예요.

위 문제1은 작년 동덕여대 모의 1번 문항입니다.

​제시문이 주어져 있고, 대문항 아래 소문항이 3개 있는 형식으로 소문항 사이에는 풀이 과정과 정답이

서로 물려 있어서 하나를 잘못 풀면 다른 풀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은 이과 수학 3등급 초 이내의 상위권 학생이 대비를 하고 수업도 1:1 첨삭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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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작년 가천대 자연 기출 c세트 7번인데요.

ebs연계교재 수록된 문항을 변형하여 수능처럼 단일 문항으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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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수능 3점 짜리 수준으로 풀이 과정을 적어야 하는 주관식 수준의 시험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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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시험은 중위권인 3등급에서 6등급 사이의 학생들이 많이 대비를 하고

아래 설명드릴 시험범위를 고려하면 단기간 집중 대비로합격을 바라볼 수 있는 시험입니다.

첨삭 보다는 풀이과정에서 서술해야 할 개념과 원리를 알려주는 방식의 수업이 더 효과적인 시험입니다.

더 자세한 약술형논술 수학 범위와 공부 방향성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학원 카페 링크를 통해 정보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 목동씨사이트학원 카페 링크 : https://cafe.naver.com/indusedu/3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