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동씨사이트입니다.

곧 있을 방학을 앞두고 약술형논술에 대해서 문의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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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이 시험에서 넘어야 할 산인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학습 방향과 공부일정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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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논술을 아무리 잘보아도

최저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불합격인 대학이 13개 대학 중 6개 대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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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로 요구하는 최저 기준이 다르지만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가천대, 삼육대는 1개 영역 3등급을 요구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탐구 1과목만 3등급을 받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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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위 그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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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6월 모평 기준으로 최저 통과가 불확실할 경우

2과목을 각각 3등급을 목표로 준비하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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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불수능 혹은 물수능으로 1과목 3이 나오지 않을 경우

공부해둔 다른 과목 3등급으로 맞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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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선택시 국수로 수능최저를 잡으면 가장 이상적이겠죠?

약식 논술과 시험범위가 중복되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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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면 절대 평가인 영어나 탐 1과목으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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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대입의 승패를 바꿀 수도 있는 갈림길에서

기회의 전형 "약술형논술"을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학원 설명회 일정과 개강 안내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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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7/22 개강하는 [방학종일반]은 신청일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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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설명회 일정 안내 : https://cafe.naver.com/indusedu/34677

▶ 학원 개강 일정 안내 : https://cafe.naver.com/indusedu/34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