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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고사 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2019학년도 대입 적성고사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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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적성고사 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원장 조진환)이 여름방학을 맞아 ‘2019학년도 대입 적성고사 설명회’를 연속 개최, 적성고사 합격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1차 설명회는 7월 14일(토) 오전 10시 30분, 2차 설명회는 7월 17일(화) 저녁 7시, 3차 설명회는 7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 목동씨사이트학원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2019학년도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가천대, 한성대, 삼육대, 서경대, 을지대, 수원대, 한국산기대, 한신대, 평택대, 고대 세종, 홍대 세종의 총 12개 대학이며 일반적으로 의치한 및 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학과가 적성고사를 통한 진학이 가능하다. 특히 가천대, 을지대, 삼육대, 수원대의 경우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등 보건계열 학과에 지원자가 몰려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각 대학별로 적성고사 시험 과목을 살펴보면 한성대, 삼육대, 수원대, 서경대, 한국산기대, 한신대, 성결대, 평택대의 경우 국어와 수학 2과목이고 을지대, 가천대는 국영수 3과목이다.

고대 세종은 문과는 국어와 영어, 이과는 영어와 수학 2과목, 홍대 세종은 영어와 수학 2과목이 적성고사 시험과목이다.

고교 교과과정 범위 내에서 출제하는 적성고사는 특성상 전반적인 핵심 개념과 내용 중심으로 출제되므로 단기간 집중 학습을 통한 성적 향상이 가능하다.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이 도전하는 입시 방법이며, 특히 수학은 홍대 세종을 제외한 모든 대학에서 문과수학 범위 내에서만 출제하기 때문에 수학에 취약한 수험생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다.

또한 학생부 교과 성적인 내신 60%가 반영되지만 5등급까지는 내신 실질 반영비율이 작아 일반적으로 내신이 국영수탐구 평균 5등급(대학별 6등급, 7등급 까지) 이내라면 적성고사에서 높은 성적을 얻을 경우 합격에 한발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이에 조진환 원장은 “수시 적성고사 전형은 내신과 모의고사 등급이 3등급 이하인 학생도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뒤집고 수도권 이상 대학 진학을 기대할 수 있는 전형”이라며 “본 원은 적성고사를 전문으로 연구하고 강의하는 학원으로, 강사진 또한 ‘적성고사 바이블’로 평가받는 씨사이트 교재 집필진으로 구성된 만큼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목동씨사이트학원 적성고사 설명회에 참가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는 적성고사대학 정밀 분석표와 수시적성고사 배치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각 대학별 적성고사 전형의 특징과 대학별 출제방향, 분석과 합격전략 역시 정확하게 안내할 예정이니 참가하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참가를 독려했다.

한편, 목동씨사이트학원의 ‘2019학년도 대입 적성고사 설명회’는 학원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설명회가 끝난 뒤 1:1 적성고사 무료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