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고사 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2019학년도 적성고사 모의고사반 개강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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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1,620회 작성일 18-08-11 12:53본문
적성고사 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2019학년도 적성고사 모의고사반 개강 앞둬
8월 16일부터 모의고사반 개강..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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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수시철에 대비하기 위해 목동 적성고사 전문 학원인 목동씨사이트학원(원장 조진환)이 오는 8월 16일부터 적성고사 모의고사반을 개강한다.
2019학년도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가천대, 한성대, 삼육대, 서경대, 을지대, 수원대, 한국산기대, 한신대, 평택대, 고대 세종, 홍대 세종의 총 12개 대학으로 의학, 치의학, 한의학,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모든 학과가 적성고사를 수시 전형 중 하나로 구성해놓고 있다.
적성고사를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망 대학의 출제 유형에 대한 파악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의 출제 방식과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 EBS 수능 교재와의 연계성 정도에 따라 출제 유형이 나누어진다.
미니 수능 형태로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과의 연계성이 높은 대학은 가천대, 한국산업기술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등이며, 을지대는 국어와 영어 과목은 연계성이 높지만 수학은 교과형 중심의 문제가 출제된다.
반면 한성대, 삼육대, 서경대, 수원대, 한신대 등은 교과형 적성 대학으로 EBS 교재와의 연계성보다 고교 교과과정의 핵심 개념을 묻는 문제를 출제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교과형과 수능형이 복합된 적성고사 문제를 출제하기도 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지망하고자 하는 대학의 최근 출제 문항의 흐름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해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적성고사는 수능과 달리 문제 유형이 안정화되어 있지 않고 문제 유형과 난이도의 변화가 있을 수 있는 만큼, 본인의 학습 스타일에 맞는 적성고사 기본종합교재로 3회 이상 공부하고 암기 위주의 학습법보다는 정확한 이해를 통한 학습을 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시중의 대학별 교재와 EBS 교재 중 적성고사 문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보충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대입 수시 전형 가운데 적성고사만을 전문적으로 연구 및 강의하는 적성 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이 오는 8월 16일 모의고사 대비반을 개강하고 매주 화, 목 저녁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목동씨사이트학원에 따르면 적성고사는 1문항 당 평균 1분이라는 시간제한이 특징으로, 적절한 시간 분배는 물론 시간 내에 문제 풀이를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실전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실력을 갖추고 있어도 적성고사 당일 마킹 실수를 하는 학생이 적지 않은 만큼 실제 적성고사 시험에 감을 익히고 대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수적이다.
목동씨사이트학원 관계자는 "본 원은 주기적인 모의 적성고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적 관리를 돕고, 수시 1:1 지원 컨설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최고의 합격률을 유지하기 위해 대학별 기출 분석과 EBS 연계 문제 분석 등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동씨사이트의 2019학년도 적성고사 대비 모의고사반은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접수 인원은 26명이며, 접수는 목동씨사이트학원 홈페이지나 공식 카페 및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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