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작년 인문 시험지 1번 지문의 일부예요. 

잠시 쓱~보시더라도 왜 쉬운 약식으로 이 시험이 불리는지 아시겠죠?

작년 수능특강에 수록되어 있던, 캠벨이 주장한 원질 신화에 대한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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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문제 유형은 ' 단어를 찾아 쓰시오'로 제시문에서 정답을 찾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쉽죠?

수학도 수능특강을 바탕으로 수학I, 수학II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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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은 수학I 3문제와 수학II 3문제로, 자연은 수학I 5문제와 수학II 4문제로

균형감 있게 구성되어 있죠.

위 그림은 작년 문과 10번 문항인데요.

수열의 합에서 자 연수의 합 공식만 알아도 풀 수 있는 문항이에요.

너무 쉽죠?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에요. 경쟁을 해야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