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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적성고사 국어 대학별 출제 특징 및 대비법(EBS연계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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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1,419회 작성일 18-09-29 16:54

본문

2019학년도 적성고사 국어 대학별 출제 특징 및 대비법(EBS연계율 포함)

대학

난이도

EBS

연계율

특징

가천대

최상

80%

수능과 유사한 영역과 유형의 문제 지향. 난이도는 수능의 75% 수준임. 문제 유형은 유사하나 선택지 난이도가 비교적 쉽게 구성되어 있음. , 국어의 기본적인 개념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함.

문학>문법>독서>작문>화법 순으로 출제비중이 높음

문법의 필수적인 개념을 확인하는 유형이 주로 출제. 문법 개념에 기초적 이해가 필요함.

[문학]은 각 갈래의 기본적인 이론을 중심으로 이해하고 감상하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품은 EBS 교재와 교과서를 중심으로 선정되어 있음.

[독서]는 과학기술 소재가 주를 이루고 있음. EBS 교재를 활용하여 과학기술 영역의 배경 지식을 정리해 두는 것도 필요함.

EBS 수특, 수완 비율 약 6 : 4. 화법, 작문, 독서(과학), 문학 주요 지문 분석, 정리가 필요.

고려대

최상

40%

1문항 당 2분 전반적으로 지문이 길고 난이도가 최상임. 교과서, 수능 기출문제, ebs 수특, 수완에서 출제함

작문 문제에서 시간 관리 필요.

현대시현대소설혼합형 문제, ‘현대 소설고전 시가고전 소설혼합형 문제로

낯선 현대 문학 작품과 중세 작품에 대한 해석 능력 필요.

독서의 경우인문, 사회, 과학, 예술에서 골고루 출제되고 EBS 지문 반영됨.

지문이 길어 입체적 사고 필요.

삼육대

중하

30%

EBS 수특, 수완에서 독서, 문학 각각 한 지문의 일부를 끌어와서 변형 문제 출제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 수능과 유사한 형식으로 전 영역이 골고루 출제가 되었음. 수능처럼 복합적이고 입체적이지 않고 기본형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다. 따라서 국어의 기초적인 지식을 확인해 두어야 한다.

특히 화법, 작문, 문법은 기초적인 개념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문제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자연계열에 비해 인문계열 독서 지문이 더 길게 출제가 되었음.

.문법은 인문자연 공통적으로 표준발음법이 출제가 되었고 한글맞춤법, 음운변동, 문장, 높임법은 반드시 공부해야 함. EBS 수특, 수완 연계율 상승 예상

서경대

중상

거의

없음

과거 수능과 다른 유형으로 각 영역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요구함. 시작 자료 해석문제와 이미지를 파악하는 문제가 많았지만 최근 축소

단문형 독서, 장문형 독서 문제 둘 다 출제 됨

화법 출제비중이 낮고 문법 자음체계도, 올바른 문장, 단어의 의미관계, 한글맞춤법문제가 출제 됨. 현대시와 고전 시 복합 문제가 출제 됨.

소설과 극문학은 구성 단계를 물어보는 문제가 출제 됨.

5지선다형으로 바뀌어 난이도가 조금 올랐고, 문제 푸는 시간도 더 소요가 됨.

과거 서경대 고유 문제 유형이 줄어 들고 교과형 적성으로 변경, 과거 EBS교재 연계성이 거의 없었으나 금년도 30% 전후 연계 예상, 대비 필요함.

수원대

50%

교과서 개념에 대한 이해를 측정

화작문과 문학은 교과서를 바탕으로, 독서는 교과서와 EBS 연계교재를 바탕으로 출제

수능형의 화법, 작문의 구성은 없어 문법의 비중이 높음. 독서(75%)가 문학(25%)보다 지문 구성이 높음.

난이도가 있는 독서 구성이 높으므로 시간 안배가 관건.

2018학년도 EBS 수특에서만 독서 지문 4, 현대소설 1개 지문 활용 변형 출제

성결대

중하

10%

미만

고교교육 과정인 국어, 문학, 고전, 독서와 문법, 화법과 작문 교과 영

역 안에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함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 주어진 지문에 대한 분석 및 탐구하는 사고 능력

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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