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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간호학과 수학 어떻게 공부하나요? (합격생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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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3-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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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간호학과 수학 어떻게 공부하나요? (합격생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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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수능완성을 중심으로 무자비하게 반복하고, 틀리는 유형을 끝까지 파고들고, 학원 자료까지 다시 반복하는 방식입니다.

먼저 수학 공부의 기본 축을 수능특강, 수능완선 반복에 두었습니다. 최소 몇 바퀴를 돌았는지 셀 수 없을 정도로 계속 풀었고, 단순히 여러 번 보는 수준이 아니라 문제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때까지 반복했습니다. 약술형 논술에서는 어려운 문제가 많이 안 나온다는 말도 있었지만, 그런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고 level 1부터 level 3까지 전부 풀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특히 간호학과처럼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변별력 확보를 위해 더 까다롭게 출제될 수 있다고 보고, 어려운 문제까지 대비했습니다. 그 결과 목표는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level 3 문제도 level 1처럼 빠르게 풀 수 있을 정도의 숙련도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취약 유형 집중 공략입니다. 이 학생은 자신이 특히 약했던 속도, 가속도 유형을 그냥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현역 때 충분히 다뤄보지 못했던 단원이어서 계속 틀리고 실수하자, 오히려 그 부분을 더 집요하게 반복했습니다. 속도를 구하는 문제, 가속도를 구하는 문제, 거리를 구하는 문제, 거리의 합과 차를 묻는 문제까지 유형을 넓혀가며 훈련했고, 어떤 형태로 나와도 풀 수 있을 정도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단순 반복이 아니라 왜 틀리는지 이해하고, 다시는 흔들리지 않을 때까지 훈련했다는 점입니다. 반복이 쌓이면서 문제를 대할 때 자신감이 생기고, 그 자신감이 결국 풀이의 질까지 바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실수 유형까지 별도로 반복했다는 점입니다. 평소에는 맞히지만 계산실수나 부호실수 때문에 가끔 틀리는 문제들도 따로 관리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런 문제를 “원래 아는 문제였다”라고 넘기지만, 이 학생은 그렇게 보지 않았습니다. 시험장에서 또 실수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손목이 저릴 정도로 반복해서 3분 안에 정확하게 풀어내는 훈련을 했습니다. 즉, 수학 실력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실전 정확도까지 함께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공부한 것입니다.

네 번째는 학원 시험지 반복입니다. 학원 자료는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ebs교재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여러 유형과 난도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자료를 한 번 풀고 끝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맞은 문제, 찍어서 맞은 문제, 실수로 틀린 문제, 아예 몰라서 틀린 문제로 나눠서 분석했고, 처음에는 시험지를 통째로 반복해서 다시 풀다가, 점점 속도가 붙으면 그다음부터는 틀렸던 문제, 헷갈렸던 문제, 다시 나올 가능성이 높은 문제 중심으로 반복했습니다. 특히 찍어서 맞은 문제는 사실상 틀린 문제라고 보고 다시 복습한 태도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정리하면 이 학생의 수학 공부법은 수능특강, 수능완성 전 범위 반복, level 3까지 포함한 고난도 대비, 취약 유형 집중 보완, 계산실수·부호실수까지 따로 교정, 학원 자료 반복 복습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방법을 관통하는 한 단어는 결국 반복입니다. 맞은 유형은 더 빨라지고, 실수하던 유형은 더 정확해지고, 어려운 유형은 점점 쉬워지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이 학생이 말하는 합격 비결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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