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술형 논술 준비 vs 3월 학평: 과감한 선택이 필요할 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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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3-04 21:14본문
약술형 논술 준비 vs 3월 학평: 과감한 선택이 필요할 때
살다 보면 누구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순간을 맞이합니다.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기회가 존재하는 현 제도하에서는 본인의 현재 성적 대비 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선택이 중요한데요.
특히 3등급 이하의 학생이라면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포착하고,
과감한 결정과 지속적인 추진력으로 합격 가능성을 높여야 합니다.
3월 학평, 중요한 의미를 갖다
다가오는 3월 24일(화)에 2027학년도 수능 대비 첫 학평 모의고사가 시행됩니다.
3월 학평은 재수생이 응시는 하지 않지만,
고3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현재 학업 역량을 전국 단위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그래서 이를 바탕으로 수시 혹은 정시 중 어느 방향으로 본인의 대입 합격전략을 가져갈지 윤곽을 미리 잡아야 합니다.
이 때, 6월 모의평가부터 재수생이 대거 참여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본인의 성적에서 0.5등급을 뺀 성적이 현재 본인의 실력으로 냉정하게 평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지 않고 무작정 수능과 내신 대비를 하면서 1학기를 보내게 되면 전략적인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비교과 관리를 하지 못한 3.5등급 이하의 학생은 지금이야말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수시와 정시, 전략적인 방향 설정이 중요
'수시만? 정시만? 아니면 병행?' 학습 전략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빠르게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3.5등급 이하 학생이라면 지금이 바로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입니다.
막연하게 내신과 수능을 병행하는 것보다, 약술형 논술을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국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수능 최저 1과목을 집중 학습하는 방식은 제한된 학습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6월 모평 이후에는 3~3.5등급 학생들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약술형 논술이란?
약술형 논술은 기존 논술과 달리 단답형 또는 단문형, 서술형으로 주관식 답안을 요구하는 유형입니다.
EBS 교재와 연계되어 출제되고 약술형 논술 시험 범위가 수능 시험 범위 속에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과감하게 준비를 시작해도 학습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 실시 대학과 선발 인원
올해 약술형 논술을 시행하는 대학은 전년과 동일하게 15개로, 4,029명을 선발합니다.
전년도 신설된 국민대, 강남대를 포함하여 상명대, 삼육대, 가천대, 을지대 등으로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이 여전히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내신은 반영하지 않는 대학이 증가하여
국민대, 삼육대, 가천대, 고려대(세종), 한국기술교대, 한국외대(글로벌), 서경대 등 7개 대학은
논술 100%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이들 대학은 내신 8등급도, 9등급도 도전이 가능한 수시 전형으로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국수 실력이 베이스로 깔려 있어야 합니다.
다만 아직 남아 있는 기간을 고려하면 수포자가 아니라면 충분히 도전이 가능합니다.
수능과 무관한, 즉 수능 최저 기준이 없는 대학은
수원대, 한신대, 상명대, 을지대, 한국기술교대, 한국공학대, 을지대, 신한대 등 8곳입니다.
그러나 수능 최저가 없다고 해서 합격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진입장벽이 없다 보니 경쟁률이 더 치열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모의고사 국수영탐 중 한 과목이라도 4~5등급이 있다면 가천대 일반학과나 삼육대 최저 기준 1개 영역 3등급에,
두과목이 4~5등급 이상이 있다면 국민대 기준 2합6에 도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여 등급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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