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술형논술대학

HOME > 약술형논술대학 > 약술형논술 대학분석

약술형논술 대학 분석

약술형 논술 대비, 수업자료만으로도 충분한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4-21 18:20

본문


Q. 약술형 논술 대비, 수업자료만으로도 충분한가요? 



수업 자료만으로도 약술형 논술 대비 충분할 수 있나요?


A. 이 질문도 수험생들이 정말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이에요. 합격생들은 수특, 수완을 여러 번 회독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재원생인 합격생 중 상당수가 학원 자료만 오로지 무한 반복하며 풀었다고 했어요. 그리고 수업이 EBS수특, 수완 교재와 보충 자료로 구성되는데, 자료가 EBS 연계되어 있었고, 오히려 변형된 다양한 문제까지 접할 수 있어서 본인에게는 학원 수업만으로도 충분했다고 말했어요. 



이 부분에서 핵심은 ‘무조건 무엇을 해야 한다’가 아니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EBS연계라는 실제 출제 방향과 연결되어 있고 반복 가능하냐’예요. 수특, 수완 자체가 중요한 이유는 출제와의 연계성 때문인데, 학원 자료가 그 핵심 개념과 유형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고, 오히려 실전용으로 더 다양하게 변형되어 있다면 그것을 반복하는 것도 충분히 효과적일 수 있어요. 물론 학원 수강이 어렵거나 더 공부하고 싶다면 EBS수특, 수완도 당연히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많은 학생들이 이것도 조금, 저것도 조금 보면서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반복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수특, 수완이든 학원 자료든 중요한 것은 반복과 체화예요. 


합격생은 학원 자료를 반복하는 방향으로 공부했고, 그 방식이 본인에게 잘 맞았던 거죠. 따라서 꼭 수특, 수완을 여러 번 봐야만 합격할 수 있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내가 사용하는 자료가 출제 범위와 방향에 맞는지, 국어와 수학 핵심 유형을 제대로 다루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그 자료를 여러 번 반복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요. 


특히 시중 교재를 이용시 EBS교재 연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현재 EBS지문 저작권 문제로 이를 연계하여 문제집을 출제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도 과거 ‘찐약술형논술문제집’을 출간하여 수험생 필독서로 자리 잡았지만 더 이상 시중 출간을 못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어떤 교재를 보느냐보다, 어떤 자료를 끝까지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가 더 본질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