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술형논술대학

HOME > 약술형논술대학 > 약술형논술 대학분석

약술형논술 대학 분석

2027 강남대 학종 전형 분석 (학교생활우수자 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2-21 12:31

본문

​2027 강남대 학종 전형 분석 (학교생활우수자 1,2) 

2027 강남대 학생부종합은 작년부터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일반학과 대상으로 하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1, 사범계열학과와 디자인학과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2로 운영됩니다.  


a3d9b064d01ae41339f6da60bcd2470d_1771644454_2602.png
 

학교생활우수자전형 1(과거 학생부전형)은 239명을 선발하고, 서류 100% 전형입니다. 면접이 없고, 생기부 서류만으로 평가됩니다. 서류평가는 단순히 “생기부 잘 쓰면 된다”는 구조가 아닙니다.


평가 비율을 보면 어디에 무게가 실리는지가 명확합니다. 먼저 학업역량이 4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기초학업능력, 학업 태도, 학업 의지가 모두 여기에 포함되며, 결국 내신 성적과 교과 이수 흐름이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강남대 종합이 ‘서류형이지만 교과 영향력이 큰 종합’으로 분류되는 이유입니다. 다음은 진로역량 30%입니다. 전공에 대한 관심, 탐색 과정, 자기주도적 활동이 핵심입니다. 진로 관련 선택과목, 세특의 연계성, 활동의 방향성이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단순히 활동이 많다고 유리한 구조는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인성역량 25%입니다.


이 비율을 종합해보면 학업역량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기 때문에 내신이 낮고 교과 흐름이 불안정한 학생은 서류 완성도가 아무리 좋아도 합격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참고로 25학년도 주간학과 교과 입결만 보면 내신 3.8~4.5 사이에 있습니다. 


그래서 논술이 더 부각됩니다 이 서류평가 구조 때문에 내신도 부족하고 생기부도 약한 학생에게는 강남대 종합보다 논술전형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즉, 종합에서 불리한 학생일수록 이 서류평가 비율을 보고 “나는 논술이 맞는 유형인가?”를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55명을 선발하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2(구 서류면접전형)는 면접형 전형입니다. 1단계에서 서류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 70% + 면접 30%로 최종 선발합니다.


면접은 단순한 확인 면접이 아니라 반영비율을 보면 전공 적합성과 사고력 중심 면접이라는 점이 분명합니다. 가장 높은 비중은 전공적합성 30%입니다. 이는 “왜 강남대를 지원했고, 왜 이 학과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연결됩니다. 지원 동기, 학과 이해도, 진학 목적이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으면 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 전공 관련 교과 이수 여부, 생기부 내용의 연계성, 전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확인합니다. 깊은 전공지식보다는 고등학생 수준에서의 관심과 탐색 과정이 핵심입니다.


인성적 자질 20%는 학교생활 태도, 책임감,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서류평가의 인성역량과 연결되는 항목입니다. 마지막으로 종합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능력 20%입니다.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며, 의사 전달이 명확한지가 관건입니다.


이 면접평가는 ‘말 잘하면 붙는 면접’이 아닙니다. 서류에 적힌 내용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전공 선택의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그리고 지원 동기가 일관적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즉, 서류가 약한데 면접으로 뒤집는 구조는 아니며, 서류와 면접이 함께 맞물려야 경쟁력이 생깁니다.


내신과 생기부가 어느 정도 안정적이라면 학교생활우수자전형2에서 면접을 통해 충분히 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참고로 25학년도 교과 입결만 보면 내신 4.2~5.1 사이에 있습니다. 


하지만 내신도 낮고 생기부도 빈약한 학생이라면 이 면접 구조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학생일수록 강남대 논술전형이 훨씬 현실적인 대안이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