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논술 몇개 맞추어야 합격할까요? (2026 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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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5-24 17:45본문
2026학년도 국민대 논술은 작년 처음으로 도입되었지만 약술형 논술 대학 중에서도 최상위권 선호 대학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전체 모집인원은 226명이었고, 지원자는 29,034명이었습니다. 단순 경쟁률은 128.5대 1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실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할 때는 단순 경쟁률보다 실질 경쟁률을 봐야 합니다. 전체 실질 경쟁률은 47.7대 1이었습니다. 실질 경쟁률은 지원자 전체가 아니라, 논술고사에 실제 응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까지 통과한 학생을 기준으로 계산한 경쟁률입니다. 따라서 단순 경쟁률만 보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는 없습니다.
국민대 논술은 총 10문항으로 구성됩니다. 문항별 배점은 난이도에 따라서 7점에서 12점까지 차등 적용됩니다.
또한 한 문항 안에는 3개에서 4개의 하위문항이 포함됩니다. ( 한 문항 배점이 부분 점수로 배정 됨, 예시 10점은 3+3+4 하위 문항 3개) 이 때문에 단순히 몇 문항을 맞혔는지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고배점 문항을 맞혔는지, 하위문항에서 부분 점수를 얼마나 확보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원점수는 100점 만점입니다. 환산점수는 원점수에 10을 곱해 산출됩니다. 최종 총점은 1,000점 만점입니다. 전체 최종 등록자 평균 점수는 779.1점이었습니다. 이를 원점수 100점만점으로 환산하면 등록자 평균 점수는 약 77.9점입니다.
따라서 국민대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기본 목표를 원점수 80점 전후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1문항당 평균 10점이라고 가정을 하면 10문항 중 7.8 문항이 합격선이다라고 하면 이해하시기가 편합니다.
상위 선호 학과는 원점수 84점 이상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기계공학부는 최종 등록자 평균이 861.9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소프트웨어학부, 인공지능학부, 신소재공학부, 반도체 관련 학과도 높은 평균 점수를 보였습니다.
인문계열에서는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과 법학부의 평균 점수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은 경쟁률은 매우 높았지만, 평균 점수는 법학부보다 낮았습니다. 즉,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합격 평균 점수까지 가장 높은 것은 아닙니다.
충원 인원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체 모집인원 226명 중 충원 인원은 36명에 그쳤습니다.
모집 규모에 비해 추가합격이 많이 돌지 않은 것입니다. 국민대는 인서울 선호도가 높은 약술형 최고 대학이기 때문에 합격자의 등록 유지율이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추가합격을 크게 기대하기보다는 처음부터 최초합격권 점수 확보를 목표로 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국민대 논술은 수능최저 충족, 원점수 80점 전후 확보, 고배점 문항 관리, 하위 문항 부분 점수 확보가 합격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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