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한국공학대 학생부교과(지역균형) 입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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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24 15:00본문
2026학년도 한국공학대 학생부교과(지역균형) 입결 분석
전형 핵심 요약
2026학년도 한국공학대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전형은 이름 그대로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는 교과 전형입니다. 논술고사나 면접이 없고, 비교과 요소도 별도로 반영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내신 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인 학생이라면 안정적인 수시 카드로 검토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지원 자격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입니다. 추천 인원 제한은 없습니다.
■ 전형방법
· 학생부 교과성적 100%
· 총 500점 만점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 면접 없음
· 비교과 반영 없음
학생부 반영 교과도 계열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공학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를 반영하고, 경영학부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또는 과학 중 이수단위 수가 많은 교과를 반영합니다.
2026 한국공학대 지역균형 전체 입결 흐름
2026학년도 한국공학대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전형의 전체 모집인원은 176명이었습니다. 여기에 937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5.3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최종등록자 기준 학생부 등급 평균은 2.9등급입니다. 전체 평균만 놓고 보면 한국공학대 지역균형 전형은 대체로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초반 학생들이 주로 합격권을 형성한 전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부분은 충원합격입니다. 전체적으로 모집인원 대비 충원합격 비율이 2.1배로 나타났습니다. 즉, 최초합격자만으로 등록이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상당수 모집단위에서 추가합격이 활발하게 발생했다는 의미입니다.
2026학년도 한국공학대 지역균형 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반도체시스템전공입니다. 모집인원 6명에 110명이 지원해 18.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나노반도체공학전공도 9.4 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반도체시스템전공은 전체 모집단위 중 압도적으로 높은 지원 집중을 보였습니다. 다만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합격선이 가장 높은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시스템전공은 경쟁률이 18.3 대 1로 가장 높았지만 최종등록자 평균 등급은 2.7등급이었습니다. 반면 나노반도체공학전공은 경쟁률 9.4 대 1, 평균 등급 2.5등급으로 더 높은 성적대를 보였습니다. 즉, 경쟁률과 합격선은 함께 보되, 반드시 동일하게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최종등록자 학생부 평균 등급을 기준으로 보면 가장 높은 성적대를 보인 곳은 나노반도체공학전공입니다. 평균 등급은 2.5등급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생명화학공학과가 2.6등급, 반도체시스템전공·기계공학과·신소재공학과가 각각 2.7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평균은 2.9등급이지만, 모집단위별로 보면 3등급 초반까지 합격자 평균이 형성된 곳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소프트웨어전공과 게임공학과는 각각 3.3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지능형모빌리티전공은 3.2등급, 인공지능학과와 기계설계전공은 3.1등급, 컴퓨터공학전공·전자공학전공·임베디드시스템전공·데이터사이언스경영전공은 3.0등급이었습니다.
2026학년도 한국공학대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입결을 보면, 전체 평균은 2.9등급이지만 학과별 편차가 분명합니다.
나노반도체공학전공, 생명화학공학과, 반도체시스템전공, 기계공학과, 신소재공학과 등은 2등급 중후반 수준의 합격선을 보였습니다. 반면 소프트웨어전공, 게임공학과, 지능형모빌리티전공, 인공지능학과 등은 3등급 초반에서도 평균 합격선이 형성되었습니다.
따라서 한국공학대 지역균형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다음 세 가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본인의 한국공학대식 학생부 환산점수
· 모집단위별 최종등록자 평균 등급(3개년)
· 충원합격 비율과 예비번호 흐름(3개년)
특히 수능최저가 없는 교과 100% 전형이기 때문에, 내신 성적이 합격 가능성을 거의 결정합니다. 다만 교과 반영 방식이 계열별로 다르고, 모집단위별 경쟁률과 충원 흐름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평균 등급만 보고 지원 여부를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정리하면, 2026학년도 한국공학대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전형은 2등급 후반 학생에게는 현실적인 안정·적정 카드, 3등급 초반 학생에게는 학과 선택에 따라 도전 가능한 수시 카드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와 화학·소재 계열은 합격선이 높고, 일부 IT·게임·모빌리티 계열은 상대적으로 진입 가능성이 넓게 나타났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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