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을지대 수시등급(2025 수시 전형 중 논술 중심)

안녕하세요

약술형 논술 전문 목동씨사이트예요.

보건계열에서 취업률과 국가 시험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을지대학교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서 올해 수시 주요 변경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또 이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실력이 필요할까?'라고 궁금해 하는분들을 위해 을지대 수시 등급을 살펴볼게요.

먼저 올해 수시 가장 큰변화는논술 우수자전형을 신설한 것입니다.

수시 기회균형Ⅱ 의예과는 기존 국어, 수학, 영어, 탐구(과탐, 1개) 중 4합 6에서 3합 4로 변경하였습니다. 정시 기회균형Ⅱ에서는 최저 요구하지 않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참고로 내신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를 반영하고, 교과별 학생이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합니다. 학생부종합은 올해는 생기부를 바탕으로 아래 3개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1. EU자기추천전형

올바른 인성과 전공적합성을 갖춘 창의적 HUMAN인재로서 스스로를 추천할 수 있는 자가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1단계로 학생부 교과, 비교과 등 서류를 100%반영하여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로 면접을 봅니다. 이후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의 비율로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수능최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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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U미래인재전형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자로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계발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서류 평가 100%전형으로 수능최저 없습니다.

3. 사회 기여 및 배려 대상자

국가보훈대상자, 군인(부사관 이상), 경찰, 소방직, 교정직 공무원으로 만 10년 이상 경력의 재직 중인 자의 자녀,

다자녀(3자녀 이상) 가정 출신 자녀 등이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세부 지원 자격은 별도로 모집 최종안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서류 평가 100%전형으로 수능최저 없습니다. 학생부교과로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1. 지역균형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의정부와 성남 캠퍼스 학과는

학생부 교과 100%전형으로 아래와 같은 수능최저가 있습니다. 간호대학은 국수영탐(1) 중 2개 합이 8, 보건과학대학은 1개 영역 4를 요구합니다만 바이오융합대학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습니다. 대전 캠퍼스는 학생부 교과 95% + 인성면접 5%의 반영비율이고 수능에서 국수영탐(1) 4합이 5가 최저입니다.

2. 지역의료인재

대전시ㆍ세종시ㆍ충청도 소재 고교 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교과 95% + 인성면접 5%의 반영비율을 적용합니다. 국어, 수학, 영어, 과학(1) 4개 영역합이 6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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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농어촌학생

대전 캠퍼스는 학생부 교과 95% + 인성면접 5%의 비율이고 최저는 국수영탐(1) 4개 등급 합이 6입니다. 성남, 의정부는 교과 100%이지만 유아교육학과는 교과 90% + 인ㆍ적성 면접 10%의 비율입니다. 수능 최저로 간호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개 과목) 중 2 합이 8, 보건과학대학은 1개 영역 4, 바이오융합대학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습니다.

4. 기회균형Ⅰ(정원 외)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등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추후 지원 자격에 대한 세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능 최저로 간호는 국수영탐(1) 중 2 합이 8, 보건과학대학은 1개 영역 4, 바이오융합대학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습니다. 대전 캠퍼스는 학생부(교과) 95% + 인성면접 5%비율이며 최저로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1개 과목) 4개영역 등급 합이 6이내를 요구합니다. 그 외 기회균형Ⅱ, Ⅲ, 특성화고교 졸업자(정원 외)전형도 있습니다. 여기 까지 2025학년도 수시 주요 변화를 살펴 보았습니다.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이 어떤 전형일지 판단하려면 위 사항 뿐 아니라 최근 을지대 수시등급도 반드시 고려해야겠죠? 다만 작년 입결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에 가장 최근인 2023학년도 결과만 아래 첨부 파일 올려 드릴테니 참고해보세요.

간호학과를 비롯하여 보건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지만 3등급 이하인 학생의 경우 학생부 교과나 종합으로 도전하시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에요. 예를 들어 간호학과의 경우 교과는

2등급대의 학생들이 주로 지원을 하고 합격을 하고 있습니다. 학종의 경우나 다른 전형도 3등급 전후는 되어야 가능하죠. 3등급 이하의 학생 중 보건계열을 바라보고 있는 학생이라면 올해부터 신설된 약식 전형에 적극적인

도전을 하셔야 합니다.

예전에 여러번 이와 관련된 글을 올려드렸는데요. 오늘은 핵심만 소개 하면 을지대 수시 등급이 6이내이면 도전이 가능하고. 국어, 수학 2과목만 대비하면 되는데요. 국어는 EBS문학, 독서, 화법과 작문에서 수학도 EBS수1,2에서 출제가 되고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문제 유형도 정답을 찾는 단답형으로 논술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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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기회가 아닐까요?도전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에 대한 궁금한 점은 학원 홈페이지에서

자유롭게 질의 응답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