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난이도

EBS

연계율

출제 범위 및 특징

국어

중하

25%

① 자연, 인문 시험지가 다르고 지만 인문사회 계열보다 공과 계열의 지문과 문제의 난이도가 다소 높은 편이다.(체감 난이도 30%)

② 수능처럼 복합적이고 입체적이지 않고 기본형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다. 따라서 국어의 기초적인 지식을 확인해 두어야 한다.

③ 특히 화법, 작문, 문법은 기초적인 개념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문제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③ 독서의 경우는 2~3문단의 단문형이 주를 이루고 있고 문제 또한 사실적 사고와 어휘가 다수 출제되어 있어 비교적 어렵지 않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나 인문사회 계열의 경우는 4문단의 장문형 지문도 출제되어 있으므로 속도감 있게 읽되 지문에 있는 정보를 제대로 정리한 후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④ 문학은 인문사회 계열에서는 2편의 시가 묶여 있으며 공과 계열에서는 현대시 1편으로 단독으로 지문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두 계열 모두 산문의 작품이 쉬운 작품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문학을 감상하는 방법으로서 내재적 접근법과 외재적 접근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작품에 적용해 보는 연습을 해 두어야 한다.

⑤ EBS연계률은 독서, 문학에서 25% 전후 연계률로 낮은 편이다.

과목

출제 범위(비중)

EBS

연계율

특징 및 대비법

수1

수2

미적분

확통

수학

★★

★★

★★

30%

① 한성대의 경우 인문과 자연으로 나뉘어 시험을 출제했고 이과 시험이 연산과정이 더 길거나 심화개념이 더 많지만 난이도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음.

② 개념, 공식, 성질에 대한 이해로 풀 수 있는 기본 유형이 25문항 이상으로 구성됨. 적성 기출 문제집 중요함.

③ 적성 기본교재로 핵심 개념정리를 하면서 실전 모의고사 후 오답정리가 더 중요함,

④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에서는 적성고사 출제 가능성이 높은 기본 유형 문항만 별도로 정리해 두면 완벽한 준비됨

⑤ 수1이 직접 출제 되지는 않지만 문제 속 연관 개념으로 출제되니 반드시 핵심 정리 해두어야 함. 난이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