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난이도

EBS

연계율

특징

가천대

최상

80%

① 수능과 유사한 영역과 유형의 문제 지향. 난이도는 수능의 75% 수준임. 문제 유형은 유사하나 선택지 난이도가 비교적 쉽게 구성되어 있음. 즉, 국어의 기본적인 개념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함.

② 문학>문법>독서>작문>화법 순으로 출제비중이 높음

③ 문법의 필수적인 개념을 확인하는 유형이 주로 출제. 문법 개념에 기초적 이해가 필요함.

④ [문학]은 각 갈래의 기본적인 이론을 중심으로 이해하고 감상하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품은 EBS 교재와 교과서를 중심으로 선정되어 있음.

⑤ [독서]는 과학기술 소재가 주를 이루고 있음. EBS 교재를 활용하여 과학기술 영역의 배경 지식을 정리해 두는 것도 필요함.

EBS 수특, 수완 비율 약 6 : 4. 화법, 작문, 독서(과학), 문학 주요 지문 분석, 정리가 필요.

고려대

최상

40%

①1문항 당 2분 전반적으로 지문이 길고 난이도가 최상임. 교과서, 수능 기출문제, ebs 수특, 수완에서 출제함

② 작문 문제에서 시간 관리 필요.

③ ‘현대시∙현대소설’ 혼합형 문제, ‘현대 소설∙고전 시가∙고전 소설’ 혼합형 문제로

낯선 현대 문학 작품과 중세 작품에 대한 해석 능력 필요.

④ 독서의 경우인문, 사회, 과학, 예술에서 골고루 출제되고 EBS 지문 반영됨.

지문이 길어 입체적 사고 필요.

삼육대

중하

30%

① EBS 수특, 수완에서 독서, 문학 각각 한 지문의 일부를 끌어와서 변형 문제 출제

②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 수능과 유사한 형식으로 전 영역이 골고루 출제가 되었음. 수능처럼 복합적이고 입체적이지 않고 기본형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다. 따라서 국어의 기초적인 지식을 확인해 두어야 한다.

③ 특히 화법, 작문, 문법은 기초적인 개념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문제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④ 자연계열에 비해 인문계열 독서 지문이 더 길게 출제가 되었음.

⑤.문법은 인문자연 공통적으로 표준발음법이 출제가 되었고 한글맞춤법, 음운변동, 문장, 높임법은 반드시 공부해야 함. EBS 수특, 수완 연계율 상승 예상

서경대

중상

거의

없음

① 과거 수능과 다른 유형으로 각 영역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요구함. 시작 자료 해석문제와 이미지를 파악하는 문제가 많았지만 최근 축소

② 단문형 독서, 장문형 독서 문제 둘 다 출제 됨

③ 화법 출제비중이 낮고 문법 자음체계도, 올바른 문장, 단어의 의미관계, 한글맞춤법문제가 출제 됨. 현대시와 고전 시 복합 문제가 출제 됨.

④ 소설과 극문학은 구성 단계를 물어보는 문제가 출제 됨.

⑤ 5지선다형으로 바뀌어 난이도가 조금 올랐고, 문제 푸는 시간도 더 소요가 됨.

과거 서경대 고유 문제 유형이 줄어 들고 교과형 적성으로 변경, 과거 EBS교재 연계성이 거의 없었으나 금년도 30% 전후 연계 예상, 대비 필요함.

수원대

상

50%

① 교과서 개념에 대한 이해를 측정

② 화작문과 문학은 교과서를 바탕으로, 독서는 교과서와 EBS 연계교재를 바탕으로 출제

③ 수능형의 화법, 작문의 구성은 없어 문법의 비중이 높음. 독서(75%)가 문학(25%)보다 지문 구성이 높음.

④ 난이도가 있는 독서 구성이 높으므로 시간 안배가 관건.

2018학년도 EBS 수특에서만 독서 지문 4개, 현대소설 1개 지문 활용 변형 출제

성결대

중하

10%

미만

① 고교교육 과정인 국어, 문학, 고전, 독서와 문법, 화법과 작문 교과 영

역 안에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함

②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 주어진 지문에 대한 분석 및 탐구하는 사고 능력

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