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열 학과도 기계공학 30명을 필두로 인공지능, 신소재공학, 미래모빌리티학과,

자동차융합대학 등 첨단학과에 이르기까지 논술로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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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선발인원이 2내지 3명이 학과의 경우 원서 접수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우연치 않게 실력파 학생이 2명 지원을 하면 합격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예비 합격시 충원이 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능 최저]

국민대 논술로 인문계열 지원자는

수능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1) 영역 중 2개 영역 합 6 이내를 맞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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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탐구는 2과목 평균이 아니라 잘한 1과목을 반영하고,

사탐이나 과탐 어느 과목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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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수능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1)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여야 합니다.

다만 자연계열에서 탐구는 과탐을 선택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타 약술 논술 대학 지원시 함께 고려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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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1개 영역 3등급을 요하는 가천대 자연계열과 국민대 자연계열을 복수 지원시

가천대는 사탐 1과목 3등급으로 충분하지만

국민대의 경우 과탐을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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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실력이 높은 편이어서 국민대를 고려하고 있는 이과 학생이라면

국영수 중 한 과목과 과탐 중 1과목을 수능최저 과목으로 설정을 해두어야 합니다.

최저 기준이 높은 대학에 맞추어서 수능 준비를 해야

기준이 낮은 대학의 최저는 비교적 쉽게 충족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지원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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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논술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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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재학생, 재수생 등도 지원가능하며, 특성화고, 특수목적고, 대안학교,

검정고시, 외국계 고등학교 출신 학생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금년도 약술을 도입한 국민대 논술 전형에 대한 세부 분석으로

전형비율, 모집학과, 수능최저, 지원자격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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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되면 구체적인 문제 유형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