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수원대 논술전형 요약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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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5-10 17:14본문
수원대 논술전형은 2022학년도 부터 가천대와 함께 가장 선도적으로 약술형 형식으로 도입되었습니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EBS교재 중심의 국어와 수학을 단답 서술형으로 평가하는 전형적인는 약술형 논술 성격을 보입입니다. 수원대학교는 2027학년도에 내신 20%를 반영하여 내신 실질 반영비율이 높은 대표 대학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2028학년도에는 교과 5등급제로의 변화로 인한 변별력 약화하는 측면을 고려하여 논술 100%전형으로 변경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지원 자격은 비교적 넓습니다. 2020년 2월 졸업자부터 2028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 가능합니다. 즉, 고3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검정고시 출신 학생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는 전형입니다.
논술고사의 평가 영역은 국어능력 + 수학능력입니다. 시험 시간은 80분이며, 총 문항 수는 15문항입니다. 계열에 따라 문항 구성이 달라지는데, 인문계열은 국어 10문항 + 수학 5문항, 자연계열은 국어 5문항 + 수학 10문항으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인문계열은 국어 비중이 높고, 자연계열은 수학 비중이 높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배점은 문항당 10점입니다. 인문계열은 국어 100점, 수학 50점으로 총 150점이며, 자연계열은 국어 50점, 수학 100점으로 총 150점입니다. 여기에 기본점수 850점이 더해져 총 1,000점 만점으로 산출됩니다. 겉으로는 기본점수가 높아 보이지만, 실제 합격 여부는 논술 150점 안에서 갈릴니다. 한 문항이 10점이지만 국어는 각 문항 별로 하위 문항이 있고, 수학의 경우 단계별 풀이 과정에서 부분 점수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시험이 비교적 쉬운 편이기 때문에 한두 문항 차이가 아니라 단 1, 2점 차이가 합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원대 논술의 핵심은 계열별 맞춤 전략입니다. 인문계열 지원자는 EBS 국어 독해력, 문학·비문학 지문 파악, 핵심 내용 정리 능력을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수학은 5문항이지만 배점이 낮지 않으므로 기본 개념형 문제는 반드시 맞혀야 합니다. 자연계열 지원자는 수학 10문항이 당락의 핵심입니다. 계산 실수 없이 정확하게 풀이하고, 제한 시간 안에 정답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답안으로 적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종합하면 현재 고2학생들이 볼 028학년도 수원대 논술전형은 내신 4~5등급(5등급제)으로 부족한 학생도 국어와 수학 교과 실력을 바탕으로 도전해볼 수 있는 수시 전형입니다. 특히 약술형 논술을 준비하는 중위권 수험생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총 15문항을 80분 안에 해결해야 하므로, 단순 개념 학습을 넘어 실전 문제풀이 훈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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