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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0% 반영 약술형 논술대학이면 실제로는 어느 정도 영향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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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4-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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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0% 반영 약술형 논술대학이면 실제로는 어느 정도 영향을 주나요?


상명대, 신한대, 홍익대 세종이 내신 10%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아주 작은 비중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영향력은 대학마다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반영 비율이 아니라 등급 간 점수 차이, 반영 과목 수, 논술 1문항의 실질 배점입니다. 예를 들어 상명대는 논술 900점, 교과 100점 구조입니다. 총 10문항으로 한 문항당 90점입니다. 교과 100점의 경우 내신 3등급은 96점, 내신 7등급 60점이 반영되기 때문에 내신 7등급도 0.4문항만 더 맞추면 합격아 가능한 내신이 됩니다. 결국 내신 비중은 낮고 논술 1문항의 실질 가치가 매우 큽니다. 


신한대 역시 기본점수와 논술 점수 구조를 보면, 내신 등급 차이가 실제 당락을 좌우할 만큼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홍익대 세종은 등급이 내려갈수록 점수 차가 벌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논술 1문항 가치가 높아서 일정 수준까지는 논술로 만회가 가능합니다. 결국 내신 10% 대학은 대부분 “내신이 합격을 결정한다”기보다 “논술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특히 상명대를 제외한 나머지 일부 대학은 전 과목이 아니라 일부 과목만 반영하기 때문에 실질 영향력은 더 줄어듭니다. 그래서 10%라는 숫자만 보고 지나치게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내신 8, 9등급처럼 극단적으로 낮은 경우는 대학별로 조금 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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