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약술형논술 대학 수능 최저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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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6-01-29 17:16본문
안녕하십니까.
17년째 약술형 논술만을 한 길로 연구하고 지도해 온 목동씨사이트학원입니다.
한창 겨울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험생들이 여전히 수시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가장 자주, 그리고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질문은 수능 최저기준에 대한 부분입니다.
특히 약술형논술 대학의 수능 최저를
현실적으로 본인 성적으로 가능한 조건인지,
그리고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 넓은 시야에서 이 전형의 수능 최저를 차분하게 분석해보고,
최저 과목 선택 방법과 실질전략까지 정리해보려 합니다.
2027학년도 기준 약술 전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총 15개 대학에서 실시됩니다.
이 가운데 모든 약술형논술 대학이 수능에서 일정 성적,
즉 수능 최저를 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대학도 상명대 등 총 9개교가 존재합니다.
즉 논술 전형 자체가 곧바로 수능 부담을 수반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다만 진입 장벽이 없는 전형은
그만큼 수험생들이 몰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경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 예비 고3의 겨울방학 시점을 고려하면
수능 최저가 있는 대학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다고 판단됩니다.
가능하다면 초반에는 최저 요구 대학까지 염두에 두고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후 3월 학평과 6월 모의평가를 거치며 객관적인 성적 흐름을 확인한 뒤,
수시 6회 지원 과정에서 최저 대학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올해 약술형논술 대학 가운데 최저 적용 대학은 총 6개교입니다.
가천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자연, 국민대학교, 삼육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 자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입니다.
이 대학들의 공통점은
시험을 아무리 잘 보아도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합격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장애물이 있는 약술 대학을 선택하는 순간,
수능 최저는 선택이 아닌 합격을 위한 1차 관문이 됩니다.
구체적으로 기준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가천대(일부 학과 별도)와 삼육대(약학과 별도)는 1개 영역 3등급 구조를 적용합니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한 과목만 3등급을 충족하면 됩니다.
탐구는 1과목 기준이며 사탐과 과탐 모두 인정됩니다.
조건이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약술 준비생 다수가 4~6등급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결코 가볍게 볼 기준은 아닙니다.
실제 대학에서 발표한 데이터를 보면 이의 중요성은 더욱 분명해집니다.
수능 최저 미충족으로 약 20~30%의 수험생이 탈락하고,
최저를 충족했음에도 논술고사에 응시하지 않는 인원 역시 20~30%에 달합니다.
그 결과 실질 경쟁률은 절반 수준까지 낮아지게 됩니다.
즉 수능 최저를 충족하는 순간 1차 합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민대, 고려대 세종 자연, 한국외대 글로벌 자연의 경우에는 2 합 6 이내 구조를 적용합니다.
이 유형에서는 과목 조합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 과목이 4등급으로 불안하다면 다른 과목에서 2등급으로 보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절대평가인 영어와 탐구 1과목 조합이 선택이 될 수 있지만,
반드시 개인별 모의 성적을 기준으로 전략적인 조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국민대 자연계열의 경우
탐구로 최저를 충족할 때 과탐만 인정된다는 점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부분입니다.
참고로
약술형논술 대학의 수능 최저는 통과 여부만 판단하는 기준일 뿐,
이를 점수로 환산해 별도로 반영하는 요소는 아닙니다.
하나 더 고려해야하는 부분은 현재의 모의고사 성적은 수능보다 높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최저 가능성에 대한 판단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탐구 등급이 3과 4등급 사이에서 흔들린다면,
가장 낮은 등급인 4등급을 수능 성적으로 가정하고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매년 불수능과 물수능이 반복되며 등급 예측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작년처럼 절대평가인 영어 난이도가 높아질 경우,
상대평가 과목보다 등급 확보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나아가 막연한 기대보다는 본인의 학습 방식과 취약 과목을 점검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특정 과목을 중심으로 한 대비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글을 정리하자면,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 15개교 중 수능 최저를 적용하는 6개 대학의 구체적인 기준을 살펴보고,
어떤 과목 선택이 현실적인 돌파구가 될 수 있는지를 함께 정리해보았습니다.
현재 수능까지 남아 있는 시간이 비교적 충분한 만큼 적극적으로 도전하되,
6월 모의평가 이후에는 최종적인 도전 여부를 한 번 더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략적으로 접근해 쉽지 않은 관문을 넘는다면,
오히려 실질 경쟁률이 낮은 대학에 도전하게 됩니다.
결국 약술형논술 대학 합격은 정보와 전략의 싸움입니다.
최저 역시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정확히 알고 준비하는 수험생이 끝까지 유리한 위치를 가져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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