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약술형논술 대학 시험 범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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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6-01-29 14:22본문
안녕하세요.
17년 동안 약술형논술만을 전문적으로 연구·지도해 온 목동씨사이트학원입니다.
겨울방학에 접어들면서 예비 고3 수험생과 n수생의 상담 문의가 예년보다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방문 상담과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어떤 과목을 준비해야 하는지, 국어 선택 과목이 언어와 매체인데 시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자연계열인데도 국어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이러한 질문에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2027학년도 기준 약술형논술 대학의 시험 과목과 범위를 전략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약술형논술은 2022학년도부터 과거 적성고사를 대체해 도입된 수시 대학별 고사입니다.
내신과 비교과에서 경쟁력이 부족한 중위권 수험생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수도권 진학의 통로를 넓혀 준 전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강남대와 국민대가 합류한 이후 현재는 총 15개 약술형논술 대학이 이 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 선발 인원은 전년 대비 약 200명 증가한 4,029명 수준입니다.
이는 해당 전형이 일시적 제도가 아니라 하나의 안정적인 전형 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합니다.
먼저 시험 과목 구조를 살펴보면 대학별 구성이 비교적 분명하게 나뉩니다.
전체 15개교 중
국민대, 가천대, 상명대, 삼육대 등 10개 대학은 인문·자연 구분 없이 국어와 수학을 모두 평가합니다.
다만 계열에 따라 국어와 수학 문항 수에 차이를 두는 방식입니다.
반면 나머지 5개교는 수학 단일 과목으로 선발하며, 이들 대부분은 자연계열 중심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공학대는 일부 인문 계열도 수학 한 과목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약술형논술 대학 중에서도 독특한 형태를 보입니다.
홍익대 세종캠퍼스 역시 인문 논술 도입 이후 과목 구성 변화 가능성이 있어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학 시험 범위는 2027학년도 기준 매우 단순합니다.
고려대 세종과 국민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약술형논술 대학은 수학Ⅰ과 수학Ⅱ 범위로 한정됩니다.
가천대 약학과·한의예과, 삼육대 약학과 등 신설 모집단위 역시 이 범위를 벗어날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이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면 불필요한 미적분, 확률과 통계 학습을 과감히 줄일 수 있어 준비 효율이 크게 높아집니다.
국어 역시 출제 방향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국어를 실시하는 대학은 공통적으로 문학과 독서를 필수로 하며,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고1 국어 포함 여부에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실질적 기준점은 가천대 유형이며,
이 범위를 중심으로 준비하면 수능 최저 대비와 함께 다수의 약술형논술 대학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국민대의 경우 ‘국어’로만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고1 국어 전 범위를 의미하며, 문법 문항이 출제된 사례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중요한 점은 약술형논술 국어의 본질입니다.
이 시험은 인문 논술처럼 긴 글쓰기나 고난도 사고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지문 및 작품을 기반으로 단답형·단문형 문항이 주를 이루며,
조건에 맞는 정답을 정확히 찾아 쓰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수학 또한 복잡한 증명 과정이 아니라 계산 결과와 간결한 풀이 흐름을 요구하는 구조입니다.
정리하면 2027학년도 약술형논술은 시험 과목과 범위가 명확하며, 선발 인원 역시 증가했습니다.
지원을 고려 중인 약술형논술 대학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핵심 범위에 집중한다면,
이 전형은 여전히 가장 효율적인 대입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합격의 시작은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와 방향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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