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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국민대 논술 나에게 맞을까?(VS 교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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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26-01-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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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동씨사이트입니다. 

겨울 방학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지금 수시를 생각하기에는 이른 시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특히 4등급 이하의 경우 '선택과 집중'을 빨리 시작할수록 결과는 더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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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예비 고3 학생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지점인 전형 선택 방법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교과가 나을지, 종합이 맞을지, 아니면 논술로 방향을 틀어야 할지에 따라 준비 전략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특히 국민대학교처럼 교과·종합·논술 전형의 성격 차이가 분명한 대학일수록 이 선택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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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민대 논술과 교과를 비교해보면, 가장 큰 차이는 수능최저와 입결 구조에서 나타납니다. 

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라는 단순한 형식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수능최저라는 높은 문턱이 함께 작용합니다. 

인문과 자연 모두 국수영탐 중 2합 6 수준의 기준이 적용되며, 자연계열은 탐구로 최저를 맞출시 과탐만 인정됩니다. 

이로 인해 내신이 낮거나 수능이 불안한 학생에게는 리스크가 큰 전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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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을 보면 교과전형의 특성이 더욱 분명해집니다. 

최근 합격선은 인문계열 2등급 초중반, 자연계열 1등급 후반에서 2등급 초반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충원율이 매우 높은 편인데, 이는 수능최저 미충족 혹은 복수합격으로 인한 이탈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교과는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안정적인 학생에게만 효율적인 구조입니다.


반면 국민대 논술은 출발선이 다릅니다

논술 100% 구조로 학생부 영향력이 없고 시험 결과가 합격을 좌우하기 때문에, 내신이 아쉬운 학생도 도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교과와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수능최저는 존재하지만, 교과처럼 모든 지원자가 고내신을 갖출 필요는 없기 때문에 실질 경쟁 구조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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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논술과 종합을 비교해보면, 평가 방식의 차이가 핵심입니다. 

종합전형은 교과 성적뿐 아니라 세특, 비교과 활동 내용, 전공 적합성, 면접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됩니다. 

수능최저가 없는 경우가 많아 겉으로는 부담이 적어 보이지만, 

실제 입결을 보면 합격자 내신은 주로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초중반에 집중되어 있고 충원율도 낮은 편입니다. 

이는 1단계 3배수로 최초 합격의 난도가 높고, 면접 준비 과정에서의 변수가 많다는 뜻입니다.




이에 비해 국민대 논술은 평가 기준이 훨씬 명확합니다. 

시험장에서 요구하는 방식에 맞춰 정답을 도출하는 능력이 핵심이며, 비교과나 스토리를 묻지 않습니다. 

입결(아직 미발표) 역시 특정 등급대에 고정되지 않고 준비 정도에 따라 폭넓게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종합처럼 장기간 누적 관리가 어려운 학생에게는 훨씬 현실적인 구조입니다.

다만, 2합 6이라는 최저 통과가 쉽지 않은 장애물입니다. 




수능최저 측면에서도 차이가 분명합니다. 

종합은 최저 부담은 없지만 서류와 면접이라는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교과는 최저와 내신을 동시에 요구합니다. 

반면 논술 전형은 최저를 충족한 이후에는 시험 점수만으로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조건을 넘긴 학생들 사이에서는 비교적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집니다.



이 때문에 내신 2.5 등급이하 인 학생들, 교과로는 부담스럽고 종합으로는 방향이 애매한 경우 

국민대 논술은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전략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특히 시험 구조가 단답형·단문형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형식에 익숙해질수록 높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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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논술 VS 교과 VS 종합



정리해보면(위 표에서 깔끔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교과는 내신과 수능이 모두 안정적인 학생에게 적합하고, 

종합은 학생부 완성도와 전공 스토리가 분명한 학생에게 유리합니다. 

반면 2학년까지 생기부 관리는 부족했지만 3학년 때 열공하여 시험 중심으로 결과를 바꾸고자 하는 학생에게는 

국민대 논술이 가장 직접적인 루트가 됩니다.



수시에서 중요한 것은 전형의 이름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수능최저를 넘길 수 있는지, 입결의 실제 분포가 나에게 맞는지, 준비 방향이 명확한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논술은 약술 형식으로 출제되어 

자신의 위치를 냉정하게 인식한 학생에게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위 포스팅은 2027 국민대 대입기본계획, 2025 국민대수시입결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국민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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