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술형논술대학

HOME > 약술형논술대학 > 약술형논술 대학분석

약술형논술 대학 분석

약술형 논술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4-24 15:46

본문


Q. 약술형 논술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A.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약술형 논술 준비 기간 또는 시작 시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본인(내신 3.5 ~ 7등급 사이인 학생)의 현재 모의 등급에 따라서 시작 시기가 달라져야 합니다. 합격한 선배들은 예비 고2 겨울 방학부터 또는 3월 개학 시즌부터 또는 중간고사 끝난 후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 일부는 여름 방학부터 또는 9월 접수 후에, 심지어 일부는 수능 후에 준비해서 합격했다고 할 정도로 시작 시기는 제 각각입니다. 이유는 약술형 논술 시험이 EBS수능특강, 수능완성을 베이스로 주관식 변형문제를 출제하기에 현재 본인의 국수 기본실력에 따라 준비기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수능 대비로 EBS교재를 공부한 모의 2.5 ~ 3.5 등급 전후의 학생은 문제 유형, 답안 작성, 변형문제 풀이와 오답 정리만으로도 비교적 단기간에 합격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능 모의 수학 2~3등급 나오는 학생이 수능을 망친 경우 보험용으로 국민대 논술 준비시 단기 대비만 해도 합격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또 평소 국수 2~ 3등급으로 수능대비 EBS 교재를 공부한 경우 수능 후 일주일 공부로 가천대학교에 합격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습니다. 



하지만 3.5 등급 이하의 학생은 무조건 일찍 약술형 논술(+수능최저)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격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부 교재를 EBS수특(국어 문학과 독서가 양이 만만치 않음), 수완에 한정하고 이를 5회 이상 반복하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수학도 본인 실력에 맞게 개념 정리와 대표 유형 반복 학습, 서술 연습을 하는 것이 일반 수능학원에서 수능 교재를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또, 일찍 준비한 학생이 심리적으로 더 여유로운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늦게 시작했다고 무조건 늦은 것은 아닙니다. 약술 논술처럼 시험 범위와 출제 방향이 비교적 분명한 전형은, 얼마나 집중력 있게 준비하느냐가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늦게 시작해도 된다”는 위로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라, 늦게 시작했더라도 방향을 잘 잡으면 충분히 승부가 가능합니다. 다만 여기서 착각하면 안 되는 것은, 언제부터 시작해도 괜찮다는 말이 곧 느슨하게 준비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늦게 시작한 학생일수록 시간 낭비를 줄이고, 기출문제 분석, 개념 정리, 답안 작성 훈련을 압축적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결국 늦었느냐 아니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남은 시간을 어떤 방식으로 쓰느냐 입니다. 지금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이미 시작하고 있고, 시작한 사람만이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