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술형 논술 내신 평균보다 대학별 환산 내신 점수가 더 중요하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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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4-24 15:27본문
약술형 논술 내신 평균보다 대학별 환산 내신 점수가 더 중요하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 점입니다. 보통 학생들은 자신의 국수영탐 평균 내신만 보고 “나는 6등급이니까 불리하다” 또는 “나는 5등급이니까 괜찮다”라고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 대학들은 교과성적 반영시 국영수사과 평균 등급을 기준으로 환산 점수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과목별 등급 환산점수 x 단위수)의 합에서 단위수의 합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위 표에서 교과 200점 만점에 각 등급 별 을지대 방식의 환산 점수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성적을 받은 A학생이 있습니다. 수학 2과목 단순 평균은 4등급으로 환산 점수시 188점입니다(위 표 등급별 점수 참고). 하지만, 실제 내신 반영 점수 계산은 (과목별 등급점수x단위수)의 합에서 단위수의 합으로 나누어 계산하는데, 계산 시 (192x2+184x4)/6=약 186.67점, 약 4.33등급입니다. 이처럼 등급 평균인 4등급에 해당하는 환산 점수와 대학별 내신 산출 점수는 조금 차이날 수 있습니다.
또, 상명대 등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전 과목을 다 반영하지 않고, 일부 과목만 반영하거나 상위 과목만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대학은 우수 10과목만 반영하고, 어떤 대학은 교과별 상위 3과목이나 4과목만 반영합니다. 이런 경우 학교 평균 내신보다 대학 환산 내신이 더 잘 나오는 사례가 많습니다. 특히 특정 과목 편차가 큰 학생에게는 매우 중요한 변수입니다. 수학은 약하지만 국어와 탐구가 강한 학생, 또는 특정 학기에 성적이 유독 좋았던 학생이라면 대학 환산 방식에 따라 불리함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술형 논술 지원에서는 단순 평균 등급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반드시 각 대학 모집요강에 나온 반영 교과, 반영 과목 수, 반영 방식으로 다시 계산해봐야 합니다. 실제로는 생각보다 지원 가능한 대학이 더 넓어질 수도 있습니다. 약술형 논술은 평균 내신이 아니라 대학별 환산 내신으로 해석해야 제대로 보이는 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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