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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한양대 에리카 논술 부활 | 약술형 논술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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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5-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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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한양대에리카 논술 부활|약술형 논술 가능성은?

안녕하세요.

목동씨사이트학원입니다.

현재 고2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대입에서 눈여겨봐야 할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한양대에리카 논술 전형의 부활입니다. 2024학년도에 해당 전형이 폐지한 후, 2028학년도부터 정원 내 모집으로 다시 등장합니다. 모집인원은 총 203명입니다. 전형방법은 논술 100%입니다. 내신 3등급, 4등급, 경우에 따라 5등급대 학생이라도 학생부 반영 부담 없이 대학별고사 중심으로 도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됩니다. 따라서 논술 실력과 수능 2개 영역 관리가 함께 필요한 전형으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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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학년도 전형 핵심 정리

· 모집인원은 203명입니다.
· 전형방법은 논술 100%입니다.
·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입니다.
· 한국사는 필수 응시이지만 최저 산정에는 활용하지 않습니다.
· 탐구는 1과목을 반영합니다.
· 직업탐구는 최저 기준으로 활용하지 않습니다.
· 논술고사 일정, 문제 유형, 출제 범위는 추후 수시 모집요강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 수능 최저, 부담인가 기회인가

2028학년도 한양대에리카 논술 전형은 수능 최저가 있습니다. 전 모집단위에서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 영역 중 2개 등급 합 6 이내를 충족해야 합니다. 2합 6이면 보통 50% 전후는 최저 통과를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모집단위 분석, 자연계와 인문계 모두 기회가 있습니다

이번 전형은 특정 학과에만 제한적으로 배정된 구조가 아닙니다. 공학계열,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첨단융합대학, 커뮤니케이션&컬처대학, 경상대학, LIONS칼리지 등 여러 모집단위에서 인원을 선발합니다.


■ 가장 중요한 쟁점, 일반논술인가 약술형인가

현재 대학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자료에는 논술고사 문제 유형, 출제 범위, 고사 시간이 아직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무조건 일반논술이다” 또는 “무조건 약술형이다”라고 단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하지만 과거 전형 흐름을 살펴보면 중요한 힌트가 있습니다. 한양대 ERICA는 2011학년도부터 2014학년도까지 약술형 논술의 전신으로 볼 수 있는 적성고사를 실시했습니다. 당시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교과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력을 확인하는 객관식 시험에 가까웠습니다.

그 이후에는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인문논술, 자연계열은 수리논술을 운영해 왔습니다. 즉, 한동안은 일반적인 인문논술과 수리논술 체제로 전형을 운영했습니다. 그러다가 2024학년도에는 논술 전형이 폐지되었습니다. 그리고 2028학년도에 다시 부활합니다.

이 흐름을 보면 단순히 과거 논술을 그대로 되살린다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수도권 대학의 논술 흐름은 장문 서술 중심에서 고교 교과 기반의 단답형, 단문형, 약술형 평가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가천대, 삼육대, 상명대, 한국외대 글로벌, 고려대 세종, 국민대 등 여러 대학이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단답 단문을 요하는 서술형 약술고사를 운영하거나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양대에리카 논술 역시 약술형 논술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특히 과거 적성고사 실시 이력이 있고, 논술 폐지 이후 다시 부활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통적인 장문 인문논술이나 고난도 수리논술를 실시할 가능성이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17년 전문 목동씨사이트 입장은 ‘약술형 논술 도입 가능성이 높다’입니다.

아직 이 전형을 확정적으로 약술형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대학 공식 발표에서 문제 유형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공식적으로는 아직 “유형 미공개 신설 전형”에 가깝습니다.

다만 과거 적성고사부터 현재 약술형 논술을 17년째 전문적으로 분석해온 목동씨사이트에서는 약술형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첫째, 과거 적성고사를 실시한 이력이 있습니다. 둘째, 2024학년도에 폐지되었던 전형이 2028학년도에 다시 도입됩니다. 셋째, 최근 중위권 학생 대상 논술 전형이 장문형보다 교과 개념 기반 약식 논술형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고려대 세종 인문, 가톨릭대, 한성대 등 약술형 논술을 도입합니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내년에 발표될 수시모집안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 어떤 학생에게 유리할까

이 전형은 내신이 강하지 않지만, 국어·수학 기본 실력이 있는 학생에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내신 5등급제로의 변경에 따른 변별력 문제 때문에 학생부교과 지원이 부담스러운 학생, 학생부종합을 준비하기에는 비교과가 약한 학생, 정시만으로는 불안한 학생이라면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현재 고2 학생이라면 먼저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어느 2개 영역으로 6 이내를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무작정 모든 과목을 같은 비중으로 가져가기보다, 본인에게 유리한 조합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대학별고사 기본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직 출제 유형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 논술과 약술형 논술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되, 우선은 수능 국어, 수학 중심으로 기초를 잡아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약술형 논술이 수능과 완전히 별개인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인 실력이 탄탄한 학생일수록 추후에 약술형 논술 준비가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국어 문학 개념 정리, 독서 지문에 대한 문해혁, 수학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 능력이 있다면 주관식 서술형인 약술형 논술 유형으로 확정되더라도 비교적 쉽게 적응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고교 중간 기말고사 주관식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방안입니다. 약술형 논술의 기준이 정기고사 주관식 서술형입니다. 수학은 단순히 답만 맞히는 연습이 아니라, 단계별 풀이 과정을 짧고 정확하게 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국어는 지문을 빠르게 읽고 핵심을 잡는 능력, 조건에 맞게 단문형 답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시험 시간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실전 시간 관리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 최종 정리

2028학년도 한양대 ERICA의 논술 전형은 단순한 신설 전형이 아닙니다. 2024학년도 폐지 이후 다시 등장한 전형이라는 점, 모집인원이 203명으로 적지 않다는 점, 전형방법이 논술 100%라는 점, 수능 최저가 2개 영역 합 6 이내라는 점에서 현재 고2 학생들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수시 카드입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학생부 부담이 없습니다.

둘째, 수능 최저와 국어 수학 실력이 모두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쟁점은 유형입니다. 공식 발표만 놓고 보면 아직 미정입니다. 그러나 과거 적성고사 실시 이력, 이후 인문논술·수리논술 운영, 2024학년도 폐지, 2028학년도 부활, 최근 대학별고사 변화 흐름을 종합하면 한양대에리카 논술은 약술형 논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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