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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홍익대 세종 학생부 종합 전형(학교생활우수자) 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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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4-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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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홍익대 세종 학생부 종합 전형(학교생활우수자) 입결



이제 2025학년도 홍익대 세종 학생부 종합 전형(학교생활우수자) 입결을 보면 모집 236명, 지원 1,584명, 경쟁률 6.71대1, 추가합격률 88.14%, 교과등급 평균 4.18, 교과등급 70%컷 4.34입니다. 여기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경쟁률 자체가 아주 폭발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충원율이 상당히 높다는 점입니다. 즉, 최초합 문턱만 보는 것보다 추합까지 포함한 실질 합격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하는 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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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2025 입결을 해석할 때 가장 중요한 주의점이 있습니다. 학종 입결표에 나온 교과등급은 참고치일 뿐, 절대 기준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70%컷 4.34니까 4.5면 무조건 안 된다”처럼 기계적으로 보면 안 됩니다. 학종은 학생부 교과 성적 외에도 과목 선택, 세특, 활동 흐름, 전공 연관성 등이 함께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홍익대 세종처럼 서류 100%인 학종은 더 그렇습니다.



세부 모집단위를 보면, 세종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은 모집 52명, 지원 435명, 경쟁률 8.37대1, 교과평균 2.90, 70%컷 3.30으로 나타나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인문 쪽에서 학생부 경쟁력이 있는 학생들이 몰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종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도 모집 37명, 지원 259명, 경쟁률 7.00대1, 교과평균 3.23, 70%컷 3.89로 만만한 축은 아닙니다. 즉, 자율전공 계열은 대체로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서 합격선이 높게 형성된 편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인문사회 쪽에서는 광고홍보학부가 모집 25명, 지원 182명, 경쟁률 7.28대1, 교과평균 3.93, 70%컷 4.03으로 비교적 선호도가 높습니다. 반면 상경학부는 모집 48명, 지원 231명, 경쟁률 4.81대1, 교과평균 4.75, 70%컷 4.88로 광고홍보보다 조금 완화된 모습입니다. 즉, 같은 인문사회권이라도 상경보다 광고홍보가 더 빡빡했고, 자율전공 인문은 그보다 더 높았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공학계열은 학과별 차이가 꽤 큽니다. 전자전기융합공학과는 경쟁률 5.78대1, 교과평균 4.73,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5.09대1, 교과평균 3.97, 건축공학부는 6.89대1, 교과평균 3.51로 나타났습니다. 건축과 소프트웨어는 비교적 선호도가 살아 있고, 전자전기도 아주 낮은 수준은 아닙니다. 반면 나노신소재공학과는 경쟁률 4.25대1, 바이오화학공학과는 4.13대1, 기계정보공학과는 4.38대1 정도로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공학계열 안에서도 소프트웨어·건축·게임 계열은 더 강세, 소재·기계·화공 일부는 다소 완화로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 눈에 띄는 곳은 **게임학부 게임소프트웨어전공(공학계)**입니다. 모집 6명에 지원 95명으로 경쟁률 15.83대1이라서, 2025 기준으로는 세종캠퍼스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내에서 상당히 치열한 축입니다. 교과평균 3.70, 70%컷 4.06이므로 등급만 극단적으로 높은 집단은 아니더라도, 지원 수요 자체가 매우 강한 인기 모집단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도 적기 때문에 해마다 변동성이 큽니다.



또 하나 봐야 할 것은 2027학년도 모집인원이 199명으로, 2025학년도 236명보다 줄었다는 점입니다. 단순 계산으로 약 37명 감소, 비율로는 약 15.7% 감소입니다. 특히 원래도 인기가 있었던 자율전공 인문, 광고홍보, 소프트웨어, 게임소프트웨어 같은 모집단위는 더 빡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모집단위 구성은 일부 바뀐 흔적이 있어서, 2025 입결을 2027에 1대1로 그대로 대입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2025에는 과학기술대학 자율전공이 보이는데, 2027에서는 AI융합학부 지능형반도체전공 등으로 구조가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예전 학과 입결 숫자 그대로”보다는, 비슷한 계열군의 선호도와 전체 합격선 흐름 정도로 참고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정리하면, 2027 홍익대 세종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와 면접 없이 학생부만으로 평가하는 깔끔한 학종입니다. 그래서 수능 부담 없이 학종을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크지만, 반대로 학생부 완성도가 낮으면 뒤집을 장치가 거의 없습니다. 2025 입결을 보면 전체적으로 4등급대 중반 전후에서도 합격 사례가 형성된 학과가 꽤 있지만, 인기 모집단위와 자율전공 계열은 3등급대 초중반 수준의 강한 흐름이 보입니다. 따라서 이 전형은 “내신만 높으면 되는 전형”도 아니고, “내신이 조금 낮아도 무조건 가능한 전형”도 아닙니다. 학생부의 결, 전공 관련 과목 선택, 세특 흐름, 활동 연결성이 모두 중요합니다.



실전적으로 보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3등급 초중반대에 학생부 흐름이 좋다면 자율전공·광고홍보·소프트웨어 계열까지 적극 검토 가능, 3등급 후반~4등급 초중반이면 상경·일부 공학계열 중심으로 충분히 승부 가능, 4등급 후반 이상이면 학과 선택을 조금 더 전략적으로 하고 학생부 스토리의 완성도를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전형입니다. 특히 홍익대 세종 학종은 추합 폭이 큰 편이라, 최초합만 보고 겁먹기보다 충원까지 포함한 구조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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