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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모의 성적 3등급 이하 인서울 대학 합격 프로젝트!

수시 적성고사로 대학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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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대입수시 적성고사만 전문적으로 연구/강의하는 

타 학원들과는 확실히 차별된 적성고사 전문학원

목동적성학원 목동씨사이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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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학생들이 치르는 2020학년도 적성고사는

금년도 2019학년도 적성고사와 크게 변동이 없이 실시 될 예정입니다.

 

2020학년도 적성고사는 가천대 등 총 12개 대학으로

적성고사 전형 모집인원은

4,790명으로 전년도(2019학년도) 4,638명에 비해

소폭 152명(약 3.2%) 증가하였습니다.

가천대, 서경대 등 일부 대학은

적성고사 시험과목, 문항수, 시험시간 등

세부 내용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현재 발표된 대학들로 판단 시

전년도와 동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수능’이었다가 ‘불수능’으로 바뀐 현재 수능 체제하에서

‘대입은 전략이 합격의 절반이다’ 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더 실감나게 하는 현 상황입니다.

 

내신, 모의고사 성적이 3등급 이하라고 좌절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입 합격 전략을 과감하고 결단력 있게 설정하고 추진력 있게

학습한다면 얼마든지 인서울 대학 합격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그 중 유력한 전형이 적성고사 전형입니다.

 

적성고사 전형 준비 대상은

내신 3등급이하여서 학생부 교과전형 지원이 어렵고,

비교과 영역이 평이해서 학생부 종합전형에도 지원이 어려운 학생,

논술 대비(문과 국어, 사탐 2등급 전후, 이과 수학가형 3등급 초 이내이면 논술 대비 가능)에도

적합하지 않은 학생​,

모의고사 3등급 이하여서 정시로 수도권 혹은 인서울 대학 진학이 어려운 학생으로

반드시 인서울 혹은 수도권 대학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입니다.

 

2학기 기말고사,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는,

적성고사 준비대상에 해당하는 예비 고3 학생의 경우

적성고사를 언제 시작해야 할지 상당히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내신, 모의고사 3.5 등급이하이고 1, 2학년 성적 흐름을 살펴보아 변동이 없는 학생의 경우

적성고사는 빨리 시작할수록 합격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4등급 이하인 학생의 경우 제한된 학습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국영수탐 4과목에 분산시키지 말고 적성 2과목 또는 3과목에 집중하여 핵심내용정리, 심화내용정리, 기본유형학습, 심화유형학습, 주기적인 실전모의고사 후 오답처리, 대학별 예상 모의고사 후 오답처리. EBS연계예상 문제 보충완성 등 적성고사 시험일까지 체계적으로 학습을 한다면 적성고사 시작시기가 빠를수록 합격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신, 모의고사 3~3.5등급 사이로

적성고사를 겨울방학에 일찍 시작하기에 애매한 학생의 경우도

최근 적성고사는 수능형 적성 또는 교과형 적성으로 수능과 병행 시 학습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여기에 적성고사 언제 시작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2020학년도 대비 가천대 모의적성고사를 무료로 실시하니 많이 참석을 해주시고 본인이 적성고사 문제 풀이(제한된 시간에 핵심유형 풀이)에 적합한 학생인지 한번 확인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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