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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씨사이트 생생라이브! - 기사광고 (2021학년도 대입수시 적성고사 4월 설명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1,513회 작성일 20-04-04 11:27

본문

내신/모의 성적 3등급 이하 중위권 학생의 인서울 대학 합격 프로젝트!


 목동씨사이트와 함께 적성고사에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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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365일 대입수시 적성고사만 전문적으로 연구/강의하는

타 학원들과는 확실히 차별된 적성고사 전문학원

목동씨사이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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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고사 전문 목동씨사이트 학원에서

다가오는 2021학년도 대입 적성고사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적성고사 설명회는

4월 4일(토) 오전 11시, 4월 7일(화) 오후 7시

4월 11일(토) 오전 11시 , 4월 18일(토) 오전 11시

4월 25일(토) 오전 11시 , 4월 28일(화) 오후 7시 등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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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목동씨사이트, 2021학년도 대입수시 적성고사 4월 설명회 개최




전국 초중고교 개학이 계속 연기되면서 교육계에 혼란이 빚어지고 있지만, 2021학년도 대입을 준비해야 하는 수험생들은 대입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기다.



올해도 대입에서는 ‘수시 대세’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발표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전형은 77%, 정시 전형은 23%의 비중을 차지한다. 수시는 다양한 전형이 있는 만큼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본인의 성향에 맞는 전형을 중심으로 준비한다면 보다 다양한 전형을 통해 목표 대학, 학과로의 합격 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




인서울, 수도권 대학 진학을 목표하는 중위권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수시 전형은 ‘적성고사’다. 내신/모의고사 3등급 이하나 비교과 영역이 평범한 경우 적성고사 전형으로 인서울, 수도권 진학을 공략하는 학생이 많다. 의치한과 예체능을 제외한 적성 대학의 대부분 학과를 적성고사로 진학할 수 있다는 점도 적성고사를 택하는 이유 중 하나이며, 각 대학 보건계열 학과는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대입 수시 적성고사 전문 학원인 목동씨사이트학원(원장 조진환)은 대학 진학의 로드맵으로 적성고사를 택한 수험생들을 위해 ‘2021학년도 대입수시 적성고사 4월 설명회’를 순차 개최한다.



설명회 일정은 ▲4월 4일(토) 오전 11시 ▲7일(화) 오후 7시 ▲11일(토) 오전 11시 ▲18일(토) 오전 11시 ▲25일(토) 오전 11시 등이다. 학원 내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설명회를 통해 대입 수시 전형별 특징과 대학별 적성고사 전형 분석, 출제 방향, 합격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가천대, 한성대, 서경대, 삼육대, 수원대 등 11개 대학이 2021학년도 대입 적성고사 실시 대학이며, 대학별로 △국어/수학 2과목(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평택대, 한국산기대, 한성대, 한신대) △국어/수학/영어 3과목(가천대, 을지대)이며, 고대(세종)는 문과의 경우 국어/영어를, 이과는 영어/수학을 평가한다. 수학의 경우 모든 적성고사 대학이 문과 수학 범위 내에서만 출제한다.




목동씨사이트학원에 따르면, 적성고사 전형은 내신을 60% 반영하지만 실질 반영비율은 낮아 가천대, 고려대(세종), 서경대, 수원대, 을지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대부분의 적성고사 대학에서 내신이 국영수탐 6등급(대학별 7등급까지) 이내라면 적성고사에서 거둔 성적에 따라 합격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고교 교과과정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출제되고 수능 난이도 70~80% 이하 수준이기 때문에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도 철저한 대비를 통해 합격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다만 국어 수학 또는 국어 수학 영어의 조합으로 50~60 문제를 60분 내에 풀이해야 하는 만큼 시간 압박이 크다. 따라서 난이도만 고려해 단기간에 준비하는 것보다는 체계적이고 꾸준한 학습으로 시간 배분 및 실전 실력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는 것이 목동씨사이트학원 측의 설명이다.



조진환 목동씨사이트학원 원장은 “모의고사 2~3등급 학생은 6월 모평 후 대비해도 되지만, 3등급 이하 학생들은 더욱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며, “기본 개념과 공통 유형 학습으로 기본기를 탄탄히 하고, 대학별 기출 유형과 출제 예상 유형을 집중적으로 익혀야 한다”고 조언했다.





* 4월 적성고사 설명회 안내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indusedu/26647






* 4월 적성고사 대비 개강반 안내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indusedu/2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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