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에 시험을 봤습니다

언어는 사자성어 속담 각각 한 문제씩 나왔고 한자 문제는 출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학문제도 한문제 출제되었고요

주로 비문학과 문학 작품이 많이 출제되었으며

기억나는 작품으로는 모든 순간이 꽃봉우리인 것을 , 버팀목에 대하여 , 홍길동전, 제1과 제1장 , 등등 출제되었네요

언어는 비교적 쉬웠습니다.

수리는 행렬, 수열, 극한 . 확률 , 통계 미적분등이 나왔습니다 .

​확률문제가 많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  평소 모의고사 보다는 조금 쉽게 나온거 같습니다. 

뒤에 통계랑 적분문제는 찍은 문제가 좀 있습니다.

수리는 저한테 어려웠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은 쉬웠다고 하네요 )

영어는 ebs 연계가 많이 되었다고들 하네요 ;; (영어는 기억이 잘 안나요 )

전체적으로  쉬운거 같았으나 시간분배를 제대로 못해서 망쳤습니다.

씁쓸하게도 여때까지 잘본 시험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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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글 출처: 네이버카페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