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자연 오전 b형 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먼저 봤던 두 곳이 다 차가 엄청 막혀서 2시간전쯤에 출발하였는데 정문에서만 차가 막히지 다른곳은 막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정문앞에서 내려서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8시쯤이 도착했는데 이미 사람이 많더라고요.. 8시 50분부터 입실이여서 앞에서 기다리는데 너무 추웠어요ㅠ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삼육대 국어 연계는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많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문학이 거의 다 연계된거 같던데.. 비문학도 연계되고 그런데 수학 .. 이번년도 적성은 수학 찍기 싸움인거 같아요ㅠㅠ 작년 제작년 기출까지 다 풀어봤는데ㅜㅜ 이번년도가 역대급인거 같아요ㅠㅠ 꼭 붙고싶은 학굔데 ,, 개인 시계를 가져가서 시계에 대한 불편함은 없었고 감독관님께서 분위기를 엄청 풀어주시려고 농담도 하고 정말 좋습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점은 국어 연계가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ebs 공부를 많이 한것입니다. 아쉬운점은 수학... 기출말고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할껄 후회가 되네요ㅠㅠ 붙고싶어요 삼육대!!!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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