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적성 B형 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집에서 30분 거리여도 여유롭게 1시간을 잡고 시간을 맞춰 갔는데도 차가 굉장히 막히는 것을 보았어요.

부모님의 차를 타고 가서 별로 긴장이 되지는 않았고, 사람이 정말 많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시험장에는 8시 40분 쯤에 도착했는데 9시부터 입실이 가능하여서 고사장 앞에서

20분 정도 기다리다가 들어 갈 수 있었어요.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 난이도는 평이했고, 수학 난이도는 모의적성보다 다소 어려웠어요 ㅠㅠ

시계는 손목시계를 들고 가긴 했지만 고사실 앞에 시계가 비치되어 있었어요.

OMR은 시험 종료 10분 전 부터는 교체는 불가능했고 5분전에 미리 고지를 해줬어요!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 점은 여유있게 갔었던 점, 국어를 푸는데 오랜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는 점이구요

아쉬운점은 수학난이도에 대비를 철저하게 하지 못했다는 점, 문제를 다 풀지는 못했다는 점이에요ㅠ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노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