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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후기] 2022학년도 수원대/가천대/한국산업기술대 약술형 논술 시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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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1-12-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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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술형 논술시험을 3개를 응시해서 보시기 편하도록 대학별로 시험 전/중/후를 묶어서 작성하였습니다.)


[1] 수원대 :


i) 시험 전 - 긴장도, 가는길, 느낌, 교통 등

맨 처음으로 봤던 논술시험이고 수능 끝나고 바로 2일 뒤에 봤던 시험이라 가장 긴장을 많이해서 시험 4시간 전에 일어 나서 시험장위치와 자가문진표, 수험표, 시험시간 등을 2번 이상씩 확인했었습니다. 시험장으로 가는길은 부모님이 운전을 해주셨었고, 혹시나 차가 막힐까 걱정하여 일찍 출발했었기 때문에 수원대학교 입구 전까지는 그렇게 심하게 막히지는 않았었습니다. 차에서 내려서 시험장 건물 앞에서 줄을 서있다가 문진표와 수험표를 확인하고 들어갈때 정말 긴장이 되면서도 기대가 됬었고, 시험장에 들어갔을때가 시험 시작 40분 전이라 제가 시험보는 자리에 앉아 학원에서 공부했었던 문제들과 오답 노트들을 3번 이상씩 다시 보며 시험시작을 기다리다가 시험에 임했습니다.


ii) 시험 중 - 출제 유형, 난이도, 고사장 분위기, 답안지 양식, 시계 등

시험 시작 10분전쯤 수험표와 신분증, 시계 여부를 확인하는데 시계는 아날로그 시계만을 허락했습니다. 고사장의 분위기는 시작 전에도 딱히 시끄러운 소리는 없었지만 시험 시작 후 정말 조용해지며 볼펜과 샤프펜슬 소리만 들릴 정도였습니다. 시험 답안지는 15개의 빈칸이 나와있었고, 제가 자연계 논술시험을 응시하여 국어문제 6개, 수학문제 9개가 있었는데 앞쪽 1~6번의 빈칸에 국어문제들의 풀이를 적으라고 되었었고, 7~15번의 빈칸에는 수학문제들의 풀이를 적으라고 되 어있었습니다. 문제들은 정말 신기하게도 국어문제들은 비문학지문을 제외하곤 모두 학원에서 수업했던 지문들과 수능공부를 하며 공 부했던 지문들이 나왔었고, 수학 문제들은 다 학원에서 나왔던 문제들의 변형같은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국어는 다 학원 수업에서 했었기에 안어려웠고, 수학 문제들은 수능 4점짜리 초반 문제들의 난이도이 기도 하고 학원에서도 봤던 문제들이기 때문에 딱히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문제 풀이 방식은 제가 제 자신이 국어문제에 약하다는걸 알아서 전략적이게 풀라고 했던 학원선생님들의 말을 듣고 우 선 수학 9문제들을 다 풀고 국어 6문제들을 풀었으며, 시험 80분중에 15문제를 45분만에 다 풀어서 나머지 남은 시간에 1번부터 15번까지 검토를 2번씩 하며 끝냈습니다.


iii) 시험 후 - 잘한 점, 아쉬운 점, 후배에게 하고픈 말 등

제가 시험을 보고 들었던 느낌은 '이렇게까지 했는데 내신으로 가르는게 아니면 떨어질까?'일 정도로 자신이 강한 타입 을 먼저 해결한 뒤 남은 문제들을 풀라고 해주셨던 학원쌤들의 팁에 따라 문제들을 전략적으로 잘 풀었다고 생각했고, 아쉬웠던 점은 답안지의 칸이 컸다면 다른 풀이를 더 써보거나 더 자세하게 쓸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 습니다. 후배님들이 수원대 논술시험에 응시하시게 되신다면 부디 분위기에 압도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페이스에 따라 전략적으로 문제를 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가천대 :


i) 시험 전 - 긴장도, 가는길, 느낌, 교통 등

가천대가 제가 본 3번째 논술시험이라 처음 봤던 수원대보다는 긴장이 덜하긴 했지만 지금까지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 해서 가고싶었던 대학이었기에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가천대 시험도 부모님이 운전을 해주셔서 차를 타고 갔는데, 가천대학교 근처에 50분이나 일찍 도착했는대도 차가 먹혀 서 놀랬던 일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시험장을 가는 길은 미리 자가문진표를 작성하고 확인했던 지도와 시험장건물 앞에 가면 학교 관계자 분들이 수험표를 확인해주시며 입장을 도와주셔서 편하게 들어갔었고, 시험장을 가실때는 대중교통의 이용이 불편하시다면 차를 타고 오는 것이 좋긴 하지만, 학교 바로 앞에 가천대학교 지 하철역이 있기 때문에 지하철을 통해 오시면 교통체증 없이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 30분 일찍 도착해서 전날까지 공부했던 학원 자료들과 오답노트들을 꺼내 복습을 했었고, 시험 전에 시계와 수험표를 확인하고, 주의사항들을 다시 다 확인해주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 없이 가셔도 됩니다.


ii) 시험 중 - 출제 유형, 난이도, 고사장 분위기, 답안지 양식, 시계 등

가천대의 고사장 분위기는 수원대랑은 또 달랐는데, 시작 전부터 다른 시험응시자 분들이 긴장한 모습이나 날카로운 모 습이 보일정도로 분위기가 매우 차가웠습니다. 가천대의 답안지 양식은 수원대와 비슷하게 15개의 빈칸으로, 1~6번의 빈칸에는 국어문제를, 7~15번의 빈칸에는 수학 문제의 풀이를 서술하게 되어있었고, 문제지는 책자처럼 만들어져 보기 편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문제 유형들은 학원에서 공부했던 겄들에서 1번에서 2번정도 더 꼬아놓은 듯한 난이도의 문제들이였고, 국어 부분은 1 문제정도, 수학 부분은 3문제정도가 찝찝한 느낌이 들어서 같은 약술형인데 수원대랑 가천대랑 이렇게 다를수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가천대 논술시험은 문제를 다 풀고 15분이 남아 찝찝했던 문제들 보다는 나머지 문제들을 검토하는 시간으로 사용했었 고, 약간 아깝다는 느낌이 들면서 시험을 마쳤던 것 같습니다.


iii) 시험 후 - 잘한 점, 아쉬운 점, 후배에게 하고픈 말 등

시험을 다 본 후에 전략적으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음에도 찝찝한 문제가 몇개 남았다는 느낌이 아쉽다는 생각으로 바 뀌었었고, 그래도 시간낭비는 하지 않았다는 점은 잘한 것 같았습니다. 후배님들이 가천대 논술시험에 응시하신다면 시험 전에 학원 수업때 공부했던 문제들을 2번 이상 복습하시고, 한문제 한문제 꼼꼼하게 푸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한국산업기술대 :


i) 시험 전 - 긴장도, 가는길, 느낌, 교통 등

한국산기대 시험이 제 마지막 논술시험이라 가장 긴장이 풀린 느낌이 없잖아 있긴 했지만 가장 편하게 본 시험이기도 했습니다. 학교 자체가 주위에 차가 막힐만한 구조가 없어서 학교에 가기까지는 막히는 느낌 없이 갔었고, 그 앞에 가서 차들이 많 긴 했지만 멀리서 내려서 걸어가느라 딱히 불편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시험 시작 전에 항상 하던대로 학원에서 풀었던 문제들을 꺼내서 복습을 반복했고, 가장 편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했습니다.


ii) 시험 중 - 출제 유형, 난이도, 고사장 분위기, 답안지 양식, 시계 등

위에서 가장 편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했다 한 만큼 문제를 편하게 풀긴 했지만 후반에 가서 문제 3개가 안풀려서 멘탈 이 나갔었습니다 ㅋㅋㅋㅋ. 시험 문제 유형은 크게 4문제, 각각 소문항 3개씩을 갖고있어서 총 12문제를 푸는 형식의 문제였고, 소문항 1,2번은 다 쉬웠지만 소문항 3번들이 모두 까다로운 느낌의 문제들이였습니다. 또한 펜으로만 작성하는 시험이여서 시험 종료 5분 전까지는 시험지 교체를 가능하게 해주신다 하여 저도 마지막 20분 을 남기고 3,4번 문제가 써있는 2번답안지를 교체했었습니다. 고사장의 분위기는 제가 크게 분위기를 확인하려고 하질 않아서 기억이 안나긴 했지만 그렇게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iii) 시험 후 - 잘한 점, 아쉬운 점, 후배에게 하고픈 말 등

제가 시험을 보다가 잘했다고 생각했던 것은 2번 답안지를 교체해서 더 깔끔하게 문제 풀이를 작성했다는 것이고, 아쉬 웠던 점은 문제 3개를 확실하고 깔끔하게 답을 내지 못하고 적어냈었다는 것입니다. 만약 후배님들이 한국산기대 논술시험에 응시하시게 되신다면 각각의 소문항 1,2번들은 할만 하니 다 제대로 푸신 다음 3번 문제들을 해결하시는 것이 더 전략적인 풀이가 되실 것 같습니다. * 제가 3개의 약술형 논술 시험을 보면서 느꼈던 점은 제가 학원이 멀어 모든 수업을 비대면 줌수업 으로 참여하긴 했었 지만 학원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학원에서 주시는 자료들을 모두 풀고, 복습하는 모든 과정이 의미가 있었다는 점이 였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후배님들이 계시다면 수업을 듣는게 힘들다 느껴지시더라도 다 의미가 있다는 것을 기 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긴 글의 내용들을 모두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출처: https://cafe.naver.com/indusedu/2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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