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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 오전타임 적성 후기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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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학가자 화티잉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20-03-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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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처음보는 적성 시험이라 전날은 많이 긴장을 한 것 같다.

자가용을 끌고가면 차가 많이 막혀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될것 같으며

차를 타고 가는 도중 도로에서 30분 동안 진전이 없었고 성결대 관리자 분들이 학교에서 내려와서 차마다 시험본는 사람들에게 내려서 올라가 달라고 말을 해주셨다.   [요약하자면 대중교통을 타고 시험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하여 먼저 앉아서 요점정리한 노트를 보는 것이 긴장도 덜 되며 시험을 잘 치룰 수 있을 것이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내가 서험을 본 시험장엔 시계가 없었으며 난 개인시계로 기간을 확인 하였다.

책상은 학원 책상 처럼 크지 않으며 시험지 또한 A4그기로 묶여져 있었다.

난이도는 여태 풀어본 성결대 적성시험보다 상당히 난이도가 내려간것 같으며

성결은 연계가 많이 낮다고 들은 바가 있는데 이번 시험은 국어가 상당히 많이 연계가 되어 나온것 같다. 수학은 시간이 살짝 부족하며 이론을 알고 있으면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있었다. OMR에는 꼭 뒷면에 자기 이름과 싸인을 해야하며 마킹을 잘 보고 해야하며 시험 5전까지는 OMR을 바꿀 수 있으며 510분 남았을 경우 방송으로 알려준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시험장에 조금 일찍가서 긴장을 풀었어야 하는데 긴박하게 들어간 것 같아 긴장이 조금 되었고  국어에서 30분을 써버려서 수학풀때 시간이 좀 부족 하였돈것 같다  그래도 수학에서 알 고 있는 문제는 막힘없이 풀었어서 후회는 없고 남은 적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대학가자 화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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