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학교가는길이 막힐거 같아서 입실 2시간전에 미리 출발해서 1시간 여유있게 도착했다 시간이 남아서 카페에서 기다리는데 조금 떨렸지만 교실 입실후에는 긴장감은 없었다

문제풀때 볼펜을 사용하는게 생소해서 약간 걱정은 됐지만 바로 적응할수 있었다

학교에 들어갔을때 생각보다 넓고 좋아보여서 꼭 다니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시계는 잘보이는곳에 비치되어 있었고 국어와 영어는 ebs 연계  많이 된거 느낄수 있었다

국어는 막히지 않고  쉽게 풀었는데 영어는 솔직히 몇개정도 맞았는지 도저히 감을 잡을수가 없다

수학은 생각보다 괜찮게 풀었지만 3문제를 몰라서 찍었고

Omr카드는 다행이 답 나온데로 실수하지 않고 마킹을 잘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점은 국어 수특문제를 많이 풀어본거고 영어공부를  소홀히 한것이 아쉽고  수학 3문제 찍은게 안타깝고 좀더 열심히 공부할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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