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시험 전날에 서울에잇는 친척집에서 자고 아침에 택시를 잡고 서경대입구로 갔습니다. 외부차량 학교내부로 들어가도될줄알앗는데 안되가지고 지각할뻔해서 엄청 뛰어서 올라갔습니다. 그 안내원? 분한테 길 물어봐서 다행히 지각은 안햇는데 1분남기고 간신히 들어갔어요. 시계는 없엇고 분위기는 엄청 조용했습니다.긴장은 원래 안타는체질이라 긴장은 안된거같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가니까 공부하는사람이 많더라구요 1분남앗는데도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는 쉬운편이엿고 수학 1 2 3 번 다 몰라가지고 멘탈나가서 수학은 7문제정도 푼거같아요. 1번은 근과 계수와의 관계 엿던거같아요. 국어는 25분정도 걸려서 풀었고 수학에서 안풀리는 문제가 많아서 멘붕와서 망한거같습니다..ㅠㅠ 수학진짜 어려웟습니다.. 역대급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아쉬운건 수학에서 멘탈나간점이 아쉽습니다. 첫시험이라 좀 어리버리깟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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