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오후 b형 후기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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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진이퐁 댓글 0건 조회 1,269회 작성일 20-03-05 19:48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서경대를 보고 두번째라그런지 긴장은 별로 안됐습니다. 아빠차를 타고 2시간쯤 전에 도착해 차안에 있다가 입실이 시작되자 들어갔습니다. 일찍 가서 그런지 길은 별로 안막혔습니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앞 칠판에 시계가 붙어있었고 타이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이 시작되니 고개를 들어서 시계볼 시간이 아까워서 그래도 손목시계를 하나씩 구비한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입실시간이 지나면 책을 모두 집어넣고 신분확인, omr카드와 시험지 마킹등 45분동안 필요한것들을 하고 3시정각에 시험이 시작됐습니다.
국어는 문학, 비문학은 지문이 100% 연계되어 시간을 절약할수있었고 화작문도 무난하게 풀어서 총 20분정도 걸렸습니다.
수학은 앞에 20문제는 풀만했고 유형도 익숙했지만 뒤에 10문제는 계산도복잡하고 생소해서 어려웠습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서경대보다는 시간배분을 잘했고 국어 연계교재를 잘공부했다는 생각이 들어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문제나 안풀리는 문제는 미련없이 넘어간것도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수학을 더 공부하지 못한건 아쉬운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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