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후기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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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루비 댓글 0건 조회 1,300회 작성일 20-03-06 15:38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삼육대 앞까지 길이 너무 막혀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차에서 내려 걸어갔다. 이번 적성고사에 너무 많은 학생이 시험보나보다 걱정과 긴장이 확 올라왔다, 떨리는 마음으로 학교로 올라갔다.청심환을 하나 먹고 올 걸 후회가 되었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 문법에서 헷갈리는 게 많아서 조금 힘들었다. 문학은 고전에서 원왕생가 라든지 난쏘공 문제가 나와서 쉽게 풀로 나왔다.수특문학에서 거의 나온것 같고 비문학은 아들러,미시사,근대국가등 파이널 모의고사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수학은 40번까지는 꽤 쉬웠는데 그 다음에는 헉 정말 신중히 풀어야 할 문제였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수특문제를 많이 풀어 본것과 학원 모의기출 많이 풀어 본것이 도움이 되었다.아쉬운점은 오답정리를 좀 할 걸 하는것이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울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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