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시험후기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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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루비 댓글 0건 조회 1,199회 작성일 20-03-05 20:06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서경대나,수원대 가는 길 보다는 길이 비교적 넓어서 주차 하는데 힘들지 않았다. 유원지 근처라서 인지 서둘러 도착해서 쉴 수 있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아 아주 최적의 컨디션을 가지고 시험 볼 수 있었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그동안 봐았던 모의고사 보다는 훨씬 쉬웠다. 문학이 2지문으로 선상탄, 주옹설이 나왔고 비문학은 4지문으로 첫 문제 부터 비문학 지문이었다. 장기,단기기억문제와 유방암에 관한 지문이었다. 그동안 비문학 내용일치 부분을 준비했던 탓인지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 잘 풀었던 것 같다.시계는 손목시계를 차고 가서 별로 관심없이 풀었고 시간이 5분정도 남았다. 영어도 7지문 나온것 같다. OMR은 바꿀 수 없으니 침착하게 마킹하는 게 좋을 것 같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비문학에 내용 일치 문제에 집중적으로 준비해 온 곳이 잘한것 같고 난이도 있는 문제를 풀다 보니 오히려 쉽게 느겨진 것 같다.아쉬움 없이 그런데로 잘 풀고 온 것 같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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