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차량 통제 한다고 해서, 지하철 타고 갔음. 정말 마을 버스만 학교 안까지 들어갈수있게 하고 개인차량은 한성대 올라가는 골목앞에서 통제함. 버스 말고도 걸어가는 사람들도 꽤 있었음. 끝나고 내려 갈때 딱히 지하철역이랑 멀지 않다고 느낌.

첫 시험이라 조금 떨렸고, 마음이 계속 싱숭생숭 했음.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일단 국어는 EBS에서 문학 연계가 거의 되서 쉽게 15분안에 풀수 있었음. 그리고 문법, 독서도 전혀 안어렵게 나와서 다들 쉽게 푼것 같았음. 국어 풀고 바로 마킹했음.

수학은 한성대에 비해 쉽다고 느껴지지 않았음. 그래도 다 풀긴함.

타이머로 시간 재서 몇분 남았는지 쉽게 확인할수있었음. 근데 뒷자리에 앉은 사람은 타이머가 작아서 안보일수 있음.

OMR은 끝나기 10분남았을 때부터 안바꿔줌,, 결국 수학 다풀고 수학에서 마킹 하나 실수함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수학 풀다가 계산실수한점 너무 아쉽고, 시간이 아까웠음. 그래도 국어에서 연계체감 많이 느끼고 시간 절약한점은 잘한것 같음. 

OMR 실수,,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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