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우선 첫번째로 보는 적성이라 긴장은 됐지만 막 그렇게까지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가는길은 지하철만 타고 가면 될정도로 멀지는 않고 금방 도착한것 같아요.

역시 지하철이 막히지는 않으니 빨리 갈 수 있었고 지하철에서 내러서 도보로 걸어갈 때

차가 엄청 막히더라구요. 저도 태워줄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가했는데

차막히는거 보니 그냥 혼자가길 잘한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난이도는 2020 모의적성시험보다 더 쉬웠던 것 같아요. 풀면서 뭐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비에스 연계도 상당히 많이 되서 놀랐었습니다.

시계는 없었고 그리고 깜빡하고 안챙겨갔는데 원래 스타일이 시계없이 푸는 스타일이여서

그렇게 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10분 전 5분 전 다 알려줘서 괜찮았어요.

omr교체가 가능하다해서 안심하고 풀었습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 점은 우선 수학을 막힘없이 풀었다는 점이 잘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쉬워서 그럴 수도 있는데.. 아무튼 잘한 점입니다

아쉬운 점은 성결대학교는 ebs연계가 잘 안된다고 해서 소홀히 

ebs를 소홀히 본 것이 아쉬웠습니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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