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오전 b형 시험후기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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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공전 댓글 0건 조회 1,289회 작성일 20-03-06 14:17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적성고사 시험 본 중 학교 중 가장 많이 긴장한 거 같아요. 삼육대 근처 오면 엄청 차가 막혀요, 저는 입구 근처에서 내려 고사장까지 들어갔습니다. 입실 시간될 때까지 아무도 고사장 안으로 안 들여보내줘요. 벤치에 앉아서 공부하는 사람도 있고 서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고사장 열었을 때 엄청 혼잡했어요.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는 비문학, 문학 모두 ebs에서 연계 출제 되었고, 화작도 어디서 읽어본 느낌이었어요. 삼육대에서 화작 보고 다시 쓴 느낌(?) 국어는 연계가 잘 돼서 어렵지 않았던 것 같고, 수학은 앞은 쉬운데, 뒤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져요.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국어 ebs 독서, 문학을 확실히 본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아쉬운 점은 omr 체크할 때 보니 국어 한 문제를 안 풀어놔서 정말 당황했어요.. 수학은 더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빨리 푸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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