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오전 후기..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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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o 댓글 0건 조회 1,457회 작성일 20-03-06 15:57본문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성결대에서 실수하면 정말 치명적이다라는 생각 때문에 다른 학교보다 가장 떨렸음. 지하철에서 내려서 마을 버스 타고 학교 앞에서 내렸음. 성결대는 차량 통제 하지 않아서 복잡했음. 학교가 언덕에 위치해서 올라가는게 좀 힘들었음.. 생각보다 학교가 크다고 느낌
시험 끝나고 집갈때도 생각보다 지하철 역이랑 멀지 않다고 느낌. 한 걸어서 5분 거리 되는것같은 느낌이 들었음.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가 EBS에서 연계가 많이 되서 15분 안에 풀수 있었음. 비문학도 정말 쉬운 지문 나와서 고민되는거 전혀 없었음. 그런데 문법에서 헷갈리는게 많았음. 또한 수학은 정말 쉽게 나와서 고민되는 거 하나도 없이 쭉쭉 풀수있었음. 시계는 아날로그 시계여야만 하고, 지우개 불가 샤프만 가능하였음. 끝나기 10분전에 종이 울리면서 남은 시간을 알려줌. 성결대 또한 10분남았을때부터 OMR 바꾸기 불가함.
다 풀고 시간이 15분정도 남았고, 다시 검토하고 기다렸음. 주위학생들도 다풀고 기다리는 모습이 좀 많이 보여서 나올때 붙을수 있을지 걱정했음 여기서 진짜 성결대는 실수하면 안된다는 것을 크게 느낌.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오히려 지우개 안쓰고 남은 여백 이용해서 수학 문제 푸는게 더 시간에서 효율적이라고 생각이들었음.
시험이 너무 쉽게 나와서 나말고도 다른 친구들도 쉽게 풀었을 거라고 생각함. 그래도 실수 안해서 다행이였음. 아쉬운점은 딱히 없었음.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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