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c형후기입니다.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첫 적성시험이라 긴장이 많이되더라구요. 수원대근처 주말행사로 교통이복잡하다고해서 아침일찍출발했는데 거의막힘없이 한시간만에 도착해서

여유있게 준비할수있어 좋았습니다. 학교가 엄청크고 좋아요 좀 낡긴했지만요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는 이비에스연계가 꽤많이됐어요 무난히 풀수있는수준였어요

수학은 어제본친구들이 꽤어렵다고해서 걱정많았는데 인문쪽은 그정돈아닌듯해요. 그렇지만 제가 수학에약한편이라 반쯤풀고 시간이부족해서 다찍었어요..

고사장에 전자벽시계있고 OMR교체 불가에요 샤프사용 가능했구요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일찍출발해서 한시간반이상여유가있어서 긴장이 많이풀렸어요. 또 시험전까지 국어수특지문을 계속읽었던게 도움이된것같아요

아쉬운점은 국어 수완을 공부못한게 아쉽고 수학공부를 열심히 못한게 아쉽습니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쭌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