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C형 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저는 새벽 6시에일어나서 7시정도에 출발했습니다.

작년후기랑 토요일후기를 살펴보니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훨씬 더 수월하다고 해서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병점역에서 버스를 타려다 그냥 일찍 가서 공부하자 해서 수원대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 하나도 막히지않고 일찍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여유가 생기니 하나도 안떨리더라고요! 진짜 꼭 일찍가세요!

가서 화장실도 가시고 자기가 시험볼 곳에 오래앉아봐야 편한느낌이듭니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수원대 국어가 EBS연계가 많이된다는것을 습득해서 EBS안에 있는 고전시가 현대시 파트 적어도 3.4번 이상을 봤어요 국어는 괜찮게 본거 같고 수학은 정말 너무 어려웠습니다 시계는 아날로그 시계를 가져가기도 했지만 벽시계도 걸려 있었습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점은 일찍가서 떨지 않고 본게 도움이 되었고 아쉬운 점은 미리미리 조금더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둘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학이 어려웠다고 하지만 수특 수완 열심히 했으면 더 자신있게 볼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황금나래